기사제목 서울노회, 제97회 제1차 임시회를 열어 양성수장로를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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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회, 제97회 제1차 임시회를 열어 양성수장로를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

기사입력 2020.07.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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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 제97회 제1차 임시회가 20207월 10() 오후3시 서대문구에 있는 신현교회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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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는 노회장 허세영목사의 사회와 부노회장 최영환장로의 기도, 북부시찰서기 강신태목사의 성경봉독 그리고 노회장 허세영목사가 '산 꼭대기에 서리라'는 제목으로설교했다.

 

320분부터 시작된 회의는 서기의 회원점명과 노회장의 개회선언, 서기의 청원서낭독, 회순채택에 이어 안건 심의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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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안건은 ᅟ목사 이거 청원의건, 두 번째 안건은 이래접수 청원의 건을 다뤘다. 전도목사 청원의 건과 전도목사 시무 사면 청원의 건은 전도부로 넘겨 처리했다. 하늘비전교회 폐쇄 청원의 건은 정치부로 넘겼다.

 

주 안건은 기타의 건으로 상정되었다. 제105회 총회에서 임원에 도전하는 양성수장로가 청원한 장로부총회장에 후보 추천 청원의 건이 상정되어 처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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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회에서 장로부총회장 후보에 추천받은 양성수장로는 지금까지 총회의 여러기관에서 섬겨본 경험을 바탕으로 총회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신입회원 소개와 회록채택, 그리고 광고 후 폐회예배를 드렸다. 노회장이 출애굽기 711절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이 이기고'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후 축도와 폐회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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