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전쟁 70주년, 복음적평화통일주일예배로 함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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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70주년, 복음적평화통일주일예배로 함께하며

‘통일의 플랫폼이 되게 하소서!’ 마음모아 기도
기사입력 2020.06.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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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민족의 비극인 6.25가 일어난 달이기도 하다. 이러한 때 기독교인은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매년 6월 넷째 주 복음적평화통일주일로 정해 예배를 드리며 민족과 나라를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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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는 오정현 목사는 스가랴 1:7~17절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다시 회복하셨듯이 우리 민족도 다시 하나 되는 날을 허락하실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더 나아가 코로나바이러스라는 고난과 아픔이 있더라도 또한 이념으로 갈라진 한반도의 아픔까지도 우리 앞에 서 계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의지한다면 모든 것을 이겨 낼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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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교회까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된 상황이기에 사랑의교회 주일예배는 철저한 방역을 하면서 온라인과 현장예배로 드려졌다. 현장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위해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본당 출입 인원에 제한을 두고 그 외 인원들은 부속실로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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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고령자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에 속하는 성도들이나 회사 동료 등 주변에 진단검사 중인 해당자가 있는 경우와 해외입국자 가운데 자가 격리 중인 성도는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예배에 참여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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