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태원 발 코로나 확산 속, 칭찬받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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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발 코로나 확산 속, 칭찬받는 교회

중앙방역대책본부, 철저한 방역으로 확산 막은 인천교회 두 곳에 감사표명
기사입력 2020.05.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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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에서 확산한 코로나19 감염자가 516일 현재 162명으로 발표되었다. 이는 이태원클럽을 방문한 88명과 이들과의 접촉으로 확진된 74명을 합한 것이다.

 

코로나19 전염병에 대해 우리나라는 가장 모범적으로 대처해 외국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외국에서 입국하는 사람을 제외하고 국내의 확진자가 1~2명이거나 아예 없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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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가가 풀리고 생활속 거리두기로 접어들 시점에 이태원 발 확산이 일어났다. 신천지에 의한 코로나19 확산과 비슷한 상황이었다.

 

인천의 경우 이태원클럽을 다녀간 학원 강사가 확진되었다. 검사 과정에서 직업을 알리지 않아 개인과외와 학원에서 수강하던 초중고학생들이 확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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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발 코로나19는 현재 제4차 감염까지 일어난 상황이다. 다행히 신천지에 의한 폭발적 감염은 아닌 것 같다고 한다.

 

2020516일 오후 2시쯤 코로나19 상황을 알리는 방역대책본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표했다. 이태원발 코로나 확진자인 학원 강사에 의해 감염된 학생들이 다니는 교회에 대한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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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확진판정을 받기 전 두명의 학생이 각각 자기가 다니던 교회를 방문한 것이다. 확진 후 당연히 인천의 두 교회 관련 성도들에 대한 전수검사가 이루어졌는데 모두 740명 중 735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후 나머지 5명도 음성으로 나왔다.

 

확진자가 교회를 다녀갔지만 다행히 두 교회는 철저한 방역지침을 따랐다. 손소독과 발열체크, 거리두기, 마스크착용, 식사금지, 모임금지가 지켜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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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교회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루어진 결과 740명성도 모두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러한 결과로 인해 방역당국은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았다며 인천의 두 교회에 감사의 말을 덧붙였다.

 

이러한 소식을 전하는 포털의 뉴스에 달린 댓글도 흥미롭다. 기독교에 대한 비판으로 점철된 기사들과 달리 인천 교회에 대한 칭찬 일색이었다. 아래에 댓글 몇 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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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라고 무조건 까지만 말고 잘 한 건 잘했다고 칭찬해주는 넓은 마음을 가지셨으면...”

이렇게 기본에 충실한 교회는 대환영입니다.!”

교회는 방역을 잘 지켜서 확진자가 안 나왔는데 학원은 안 지켜서 퍼졌다는 결론?”

교회든 학원이든 카페든 주점이든 방역 잘 하고 수칙 잘 지킵시다.”

저희교회도 손소독, 발열체크, 거리두기, 마스크착용, 식사금지, 모임금지 하고 있습니다. 다는 아니지만 피해 안주려고 교회만큼 철저하게 하는 곳 없습니다.”

뉴스보니 여기 교회는 정말 잘 했드라. 착한 기독교 인정

교회나 성도들이 이웃사랑을 몸으로 마음으로 실천하는 모범적인 공동체-본받고 귀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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