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랑의교회 성도들, 온라인으로 하나님께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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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성도들, 온라인으로 하나님께 예배

국가 공동체의 안전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가정에 모여 온라인으로 쌍방향 소통하며 예배드렸다.
기사입력 2020.03.0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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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교회 현장에서 드리던 4차례의 주일예배(오전 8, 오전 10, 정오, 오후 230)를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였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성도들의 안전은 물론 국가공동체의 확산방지노력에 협조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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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주일 전, 모든 성도들에게 온라인예배를 위한 안내 공지를 했다. 온라인이기는 하지만 성도들이 은혜로운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시간 생중계 예배'에 대한 안내를 한 것이다. 사랑의교회 홈페이지에도 동일한 내용이 공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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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은 이미 연락을 받은대로 주일임에도 교회에 나가지 않고 예배시간에 맞춰 가정과 각 처소에서 예배를 위한 준비를 했다. 교회에 가지는 않았지만 온라인(SaRang On 유튜브와 SaRang TV)을 찬송과 기도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예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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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는 주일설교 말씀(기억과 기대, 시편 23:1~4)을 통해 비록 오늘 온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리지 못하지만 가정과 각 처소에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은혜 가득한 물 댄 동산, 푸른 감람나무의 현장이 되도록 마음 모아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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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목자의 심정이 되어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쉼 없이 기도하여야 하고 특히 최 일선에서 과로하며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여 주시고, 확진자들이 속히 증상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마음 모아야 한다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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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새 일을 행하시기 원하시는 주님을 의지하여 속히 바이러스 사태를 딛고 일어나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속에 따뜻한 봄바람의 생기가 가득하도록 기도하고 마음 모으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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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린 성도들은 홈페이지에 새롭게 개설한 은혜게시판을 통해 감사와 감격을 나누는 양방향 소통의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이울러 사랑의교회 모든 교역자들은 전화와 SNS 등을 통해 온라인 심방과 소통에 전력하여 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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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성도들은 예배 중에 사랑의교회가 하나님께서 거룩한 신적개입을 통해 신앙 공동체의 사랑으로 민족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여기며 새로운 차원으로 비상하게 하시고 사랑의교회가 대사회적 책임의 마중물로 드려질 때, 십자가의 복음을 전방향으로 선포하며 민족과 열방을 치유하는 사랑 플랫폼 처치로 쓰임받게 해달라고 마음을 모아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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