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총신문학 제8집 출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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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문학 제8집 출간 감사예배

제4회 [총신문학상] 및 제1회 [다음세대 총신문학상] 시상식
기사입력 2020.01.2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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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출신 문학인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총신문학회가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주후 20202120() 오전 11시에 총신대학교 제2종합관 카펠라홀에서 [총신문학] 8집 출간 감사예배와 다음세대 총신문학상과 총신문학상을 수여한 것이다.




이 날 행사는 먼저 총신문학 제8집을 출간에 대한 감사예배를 드렸다. 회장 배인수목사의 인도와 회계 강창훈 목사의 기도, 기쁜소리 사모합창단의 찬양에 이어 총회장 김종준목사(꽃동산교회)가 잠언 11~5절 말씀으로 [깨닫게 하는 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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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세대 총신문학상 수상자들이 미리 와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

 

예배 후 제2부에는 총신문학상 시상식이 있었다. 회장 인사에 이어 올 해에 처음으로 신설된 다음세대 총신문학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초등부 우수상에 권루희양, 중등부 우수상에 지현주양, 고등부 우수상에 장휘린양, 그리고 신대원부 우수상에 이유익전도사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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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 중창단의 특송 >

 

다음세대 총신문학상 심사위원장 정재영 장로는 심사보고를 통해 문학이란 어떤 사물이나 새로운 사건을 시각으로 새롭게 보고 새롭게 해석하는 미학작업이라고 했다. 감동을 창출하기 위해 감성에 호소하는 언어예술의 독특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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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적인 평가도 했다. 초등부 권루희는 상상의 세계를 잘 그리고 있다고 했다. 시는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상상의 그리을 언어로 그려야 한다는 것이다. 권루희의 작품이 그러한 면을 잘 보여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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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지현주는 변용 즉 얼굴 바꾸기라는 기법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했다. 링거 줄이나 해와 달을 의인화시킨 면이 시가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비가 노래한다는 표현도 같은 차원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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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부 장휘린의 시도 신앙의 대상이나 사랑이라는 주제를 소위 엘리엇이 말한 정서의 관념에서 도피하여 표현한 것을 긍정적으로 보았다. 이유익의 시는 비가시적인 새벽이나 사랑을 시각화하는 시적 방법론을 잘 활용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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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장로는 다음세대 총신문학상 선정 기준에 대해서도 밝혔다. 현재의 시각으로 보면 아쉬운 점도 있지만 장차 성장할 수 있는 씨앗의 충실성과 가능성을 보았다는 것이다. 문학적인 요소를 보고 후대에 기독문인으로 자랄 수 있는 작품으로 확인되어 선정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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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신 문학상을 수상한 박재천 목사의 기념사진 >

 

뒤이어 총신문학상 시상식도 열렸다. 올해의 수상자는 운문부문의 박재천목사가 선정되었고 산문부분은 전종문목사가 선정되어 총신문학상을 수상했다. 모임은 문집 발간에 대한 보고에 이어 축사와 축가, 그리고 내빈 소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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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문학회에서는 매년 [총신문학]을 발간하고 문학상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올 해 총신문학 제8권이 출간한 것과 별개로 총신문학회는 총신문학 제9집을 발간하기 위해 원고를 20206월 말에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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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신문학회에 들어온 새로운 회원들 >

 

2회 다음세대 총신문학상 응모는 8월 말까지 이메일을 통해 원고를 모집한다.(egcsh@daum.net) 또 총신출신 목회자 중 문단에 등단한 작가나 작품 1편 이상 출판한 자를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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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신문학상 수상자들과 회원들의 기념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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