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더 이상 혼란은 안 된다. 이제는 순리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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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혼란은 안 된다. 이제는 순리대로!

해결되는 듯 했던 성석교회와 편재영목사 문제가 몇 몇 사람들의 발목잡기로 지체되는 상황이다. 더 이상 소송전으로 교회와 성도들에게 어려움을 안겨서는 안 된다.
기사입력 2019.11.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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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결의한 사항에 대해 성석교회 성도들이 교회 로비에 게시한 판결문 >>

제104회 총회가 파회된지도 두달이 넘었다. 회복을 꿈꾸며 기도한 총회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변질되거나 흐트러지고 문제가 발생하기에 본래의 상태로 돌이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것이 개혁이고 변화이고 회복이다.

본 교단이 하나님 앞에 바른 모습으로 회복될 때 한국교회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총회는 파회되었지만 김종준총회장과 임원들은 104회 총회가 결의한 일들을 바르게 처리해나가야 한다. 올바른 회복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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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화경목사가 그간의 성석교회 문제가 발생해서 총회의 결의가 있기까지의 상황을 간증형식으로 보고하고 있다. >>

총회의 결의를 거스르는 일이 발생했다. 성석교회문제가 그것이다. 오랫동안 논란이 되었던 성석교회문제가 지난 총회 결의를 통해 올바른 방향을 잡아가는 듯했다. 총회 재판국이 심사숙고하여 상정한 판결을 총회가 받아들였다.

총회 결의로 성석교회와 편재영목사에 대한 문제는 정리되었다. 편재영목사에 대한 면직은 취소되었고 편재영목사가 성석교회 당회장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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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회에 참석한 성석교회 성도들이 강단을 향해 경청하고 있다. >>

아무 문제 없어보이는 상황에서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다. 임모목사외 2인이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성석교회와 관련된 소를 제기한 것이다. 지난 104회 총회는 잘못된 재판에 대해 편재영 목사의 면직을 취소하고 성석교회 당회장임을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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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재영목사가 강단에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 >>

반대측 입장에서는 부당하고 억울하다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렇다 할지라도 이제는 그동안의 문제를 매듭지어야 한다. 총회 재판국의 판결이 그렇고 지난 총회의 결의가 그것이기 때문이다.

현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 대다수의 성석교회 성도들은 편재영목사 편에 서 있다. 총회의 결정을 받아들고 감격하며 기뻐했을 것이다. 더이상 혼란과 상처가 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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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국의 판결과 총회 결의에 대해 요약된 내용를 프래카드로 게시해 놓았다. >>

임목사나 몇몇사람들은 개인적으로 할 말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끝까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옳을까? 교회나 다른 성도들의 상황보다 자기 주장을 고집하는 것이 옳은가? 억울하고 부당하게 보일 수 있지만 진리의 문제가 아니라면 다수 성도들의 뜻을 존중해야 한다.

그동안 총회 안의 여러 문제들도 마찬가지다. 때로는 악한 정치꾼이 잘못된 횡포를 저질렀다. 잘못된 재판을 하거나 아예 재판을 열지 않았다. 성경의 교훈대로 억울함을 감수하는 순수신앙파도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세상법정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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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전선들이 성석교회의 건물을 지나는 것이 혼돈속에 있었던 성석교회의 복잡했던 모습처럼 보인다. >>

믿음의 사람이기에 성경의 교훈을 따르지만 그럴수만은 없을 때도 있다. 억울하고 부당한 일을 바로잡기 위해 노회나 총회 재판을 청구하지만 세상 법정에까지 호소 한다. 개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는 없지만 그럴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이다.

문제는 그렇게 부당한 것이 아닌데도 세상 법정에 제소하는 것이다. 성석교회의 문제도 더이상은 소모적인 논쟁을 해서는 안된다. 진정 교회를 생각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본다면 총회의 결의까지 세상의 법으로뒤집으려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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