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승동교회 제16대 담임인 최영태목사 위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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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동교회 제16대 담임인 최영태목사 위임 감사예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이 태동한 승동교회가 제16대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기사입력 2019.10.1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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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제44회 총회가 정회되었다가 분열되는 아픔을 겪었는데 에큐메니칼을 반대하고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려는 총대들이 195911월 승동교회에 모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이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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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총회가 승동교회에서 개최되어 본 교단을 승동측이 불렀는데 다음에 제45회 총회가 다시 승동교회에 모였는데 고신측과 합동하게 되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이라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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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동교회의 역사는 이보다 더 거슬러올라간다. 18936월 선교사 무어목사에 의해 승동교회의 전신인 곤당골 교회가 설립된 것이다. 이런 오랜 역사를 가진 승동교회가 이번에 제16대 담임목사로 최영태목사를 청빙하여 20191019() 오전 11시에 위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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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는 경기노회 서기인 이용재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찬송 208장 내 주의 나라와를 찬송하고 경기노회 부노회장인 정우길 목사가 기도, 부서기인 임은진 목사가 성경을 봉독했다. 임마누엘 찬양대의 찬양 후 경기노회장인 황연호 목사가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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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행된 위임식은 위임국장인 종로시찰장 정명호 목사의 집례로 진행되었다. 목사 위임 서약에서 최영태 목사는 세 가지의 질문에 예라고 대답했다. 교인서약에서도 승동교회 교우들은 위임국장의 네 가지 질문에 대해 예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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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태목사와 교우들의 동의에 의해 위임국장은 내가 교회의 머리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노회의 권위로 목사 최영태씨가 승동교회 위임목사가 됨을 공포하노라. 아멘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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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권면과 축하의 시간에 경기노회장 황연호 목사는 위임한 최영태 목사에게 위임패를 증정했다. 경기노회 목사회장인 김영복목사의 축하패 증정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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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면은 위임목사에게 광현교회 원로인 김창근 목사가, 교우들에게는 승동교회의 임시당회장이었던 박지웅 목사가 맡았다. 교하 사랑의 교회 마상구 목사와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의 격려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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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목사는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영상으로 격려메시지를 보냈다. 대신 분당우리교회 교역자들이 20명 가까이 참석해 축가를 불렀다. 분당우리교회는 이 날 위임받은 최영태목사가 부교역자로 섬기던 교회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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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증정과 최영태 목사의 답사, 그리고 승동교회 당회 서기인 박상철 장로의 광고에 이어 숭인교회 원로인 유병수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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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동교회 위임목사가 된 최영태목사는 한양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분당우리교회를 비롯한 여러 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해오다가 승동교회에 부임하게 되었다. 가족으로는 이지숙 사모와 하늘, 평안, 온유 세 명의 자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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