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종준 총회장 취임감사 및 꽃동산교회 임직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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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 총회장 취임감사 및 꽃동산교회 임직 감사예배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장에 취임한 김종준목사의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와 꽃동산교회의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2019년 12일 9일(토) 10시 꽃동산교회 본당에서 진행된 행사는 꽃동산교회 성도들은 물론 동한서노회와 총회 내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예배를 드리고 임직식을 가졌다.
기사입력 2019.10.16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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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예배 설교는 직전 총회장인 이승희목사(반야월교회)가 맡았다. 이승희목사는 설교를 통해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고 승리한 이유가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췄다. 다윗이 자기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전쟁에 나간 것은 첫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었고 둘째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을 믿었고 셋째 자원하는 마음으로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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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마음으로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 승리한 것처럼 꽃동산교회 임직을 받는 성도들도 그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의 직분을 받는 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나 스펙을 위해서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맡겨진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져야 하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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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임직식이 이어졌다. 이날 꽃동산교회는 취임장로 1명, 장로장립 7명, 안수집사장립 42명, 그리고 권사취임 123명 명예권사 추임24명이 취임했다. 권면에 나선 최병남증경총회장은 김종준 총회장에게 성령충만하길 권면했다. 사사들 특히 기드온의 예를 들어 성령충만함으로 승리했다는 것이다. 성령충만하니 용기가 생기고 지혜를 주셔서 전투전략을 얻게 되었고 지도력을 주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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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기도를 많이 하라고 권면했다. 성령충만하기 위해서는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힘으로도 능으로도 못하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총회장의 직분을 잘 감당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세 번째로 건강하라고 권면했다. 총회장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 건강해야 하기에 자기 관리를 잘 해 맡겨진 직분을 잘 감당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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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자들에게도 권면을 했다. 증경총회장 안명환는 하나님께서 다윗을 세울 때 중심을 보고 세우셨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임직자들이 그렇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일할 자를 세운 것인데 하나하나 지명하여 세우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입직을 받은 분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했다. 당회장 김종준 목사님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을 신종해야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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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총무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는 말씀을 통해 권면했다. 하나님은 세상을 다스리시는데 직접적으로 주관하기도 하지만 법칙을 통해 다스린다는 것이다. 자연의 법칙도 있고 영적인 법칙이 있기에 그 법칙을 어기면 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꽃동산교회 성도들이 이 영적인 법칙인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순종할 때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복을 주심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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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선 총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꽃동산 교회가 많은 임직자를 세우게 된 것을 놀라워하며 총회장이 된 것과 임직 받게 된 것을 축하했다. 그러나 총회장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총회를 위해 큰 업적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홍택기 목사는 총회장이었지만 오명을 남겼음을 상기했다. 김종준 총회장은 한국교회를 위해 총회장의 사명을 잘 감당하여 길이길이 존경받는 총회장이 되고 건강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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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총회장은 골로새서 125절 말씀을 통해 내가 교회의 일군이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는 말씀을 통해 먼저 하나님의 일군이라는데 자부심을 갖자고 했다. 둘째 하나님께서 직분을 주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서의 긍지를 갖으라고 했다. 셋째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잘했다 칭찬받으라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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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 오정현목사는 우리 교단은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인데 김종준 목사님이 총회장으로 귀한 분들이 임직을 받았기에 더 잘 이끌어주실 것을 믿고 축하했다. 특히 오정현목사는 우리 총회 산하의 자립계발원을 소개하면서 김종준 목사님은 총회장으로 당연직 이사장님이기에 앞으로 미자립교회가 미래에 자립할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돕는 일을 잘 감당해주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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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총회장에 취임한 김선규 총회장을 축하하는 시를 낭독했다. 김종준 총회장의 이런 시절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꽃동산교회를 세우고 이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이 된 사실을 감사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소망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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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물교환 순서를 가졌다. 임직자가 교회에, 교회가 임직자에게, 교회가 김종준 담임목사에게, 임직자가 담임목사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임직자 대표로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감격스러워하기도 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와 권면을 부탁하면서 답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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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특히 한국교회와 총회의 회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또 참석해서 여러 가지로 축복해준 모든 분 인사들과 하객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모든 행사를 마친 후에는 꽃동산교회가 마련한 선물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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