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화경목사, 전계헌목사에 의해 피소된 [5000만원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승리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김화경목사, 전계헌목사에 의해 피소된 [5000만원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승리

전계헌 목사의 명품가방 수수의혹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피소된 김화경목사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5,000만원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승리했다.
기사입력 2019.10.15 21:5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그동안 김화경목사는 전계헌목사가 총회장 시절 김상윤목사에게 명품가방과 금품을 수수했다고 주장하다가 전계헌목사에 의해 피소되었다. 전계헌목사가 제기한 민 형사 재판에서 패소한 전계헌목사는 또 다시 명예훼손에 대해 5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소를 제기했지만 또 다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것이다.

이번 재판은 5,000만원 손해배상에 대한 지방법원의 1심 판결이다. 재판결과에 불만이 있다면 전계헌목사가 고등법원에 항고할 수 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민형사상 재판에서 패하고 이번 명예훼손으로 인한 5,000만원 배상소송에서도 패했기 때문에 고등법원에서 승리할 것이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본 명예훼손으로 인한 배상을 청구하는 재판에서 본지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전계헌측의 김상윤 목사가 증인으로 출석해 진술을 했고 김화경목사측의 허활민목사도 증인심문을 받은 바 있다. 기독교인이고 목회자가 금품수수 혐의로 재판정에 드나드는 것 자체가 덕스럽지 못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

그럼에도 전계헌목사와 김화경목사의 소송전은 끝날것 같지가 않다. 이번에는 김화경목사 측이 소송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김상윤목사와 전계헌 목사에 대해 사문서 위조 및 동 행사 혐의로 고소했고 모해위증 혐의로 고소했기 때문이다. 양자 사이의 소송전이 어디까지 갈지 모르는 상황인다.

이 쯤에 지난 일들을 내려놓고 잘못이 있다면 사과하고 용서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 합당한 모습이 아닌지 뒤돌아보기를 바란다. 양자의 끝없는 소송은 소모적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 자칫 어느 하나가 치명적인 상처를 입지 않은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한다.


특히 전계헌목사는 총회장으로 이런 설화에 휘말리고 오랜 소송전을 끌어오고 있다는 것 자체가 불명예일 것이다. 김화경 목사도 공익실천이라는 대의가 있다 할지라도 양자가 조금씩 양보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화해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남은 목회와 사역을 펼쳐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저작권자ⓒ기독교계의 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좋은신문(http://좋은신문.com)  |  설립일 : 2018년 9월 5일  |  발행인 : 지용길.  주필 : 지용길.  편집인 : 지용길  |   청소년보호정책 : 지용길       
  • 등록번호 서울, 아05379 / 등록일-2018년 09월 05일 / 사업자등록번호 : 482-37-00533   통신판매신고 :    
  • 대표전화 : 010-9210-069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발행소 : 04153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66 태영@ 201-2102
  • Copyright © 2018 좋은신문.com  all right reserved.
기독교계의 바른언론- 좋은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