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 둘째날(화) 현장상황 상비부 모임을 통해 조직과 사업은 논의하고 총회 중요 현안에 대한 신학부 재판국의 보고가 이어졌다. 신학부 보고시 WEA와의 교류문제, 카톨릭의 이단 이교에 대한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다.(동영상을 통해 시청가능-구독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사입력 2019.09.25 08:14 댓글 0 [지용길 기자 jesus1004@paran.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합동측 #천주교 #이단 #이교 #WEA #신학부 #재판국 #좋은신문 #인터뷰TV #지용길목사 #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동안주노회 제200회 기념예 ·총회 증경총회장단회, 경주 리한셀렉트에서 부부수련회 가져 ·광주노회, 노회장 김진택목사를 비롯한 임원을 개선하고 총회 부서기 후보에 광주 ·군산남노회 제85회 정기회, 노회장에 유일용목사,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로 안창현 ·충청노회, 서천군에 위치한 구암교회에서 제150회 정기회 열어 임원을 개선하고 회 ·광주전남노회, 노회장에 임춘수목사를 선출하고 총회 부서기후보에 서만종목사를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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