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하나님께 드려진 사랑의교회 [헌당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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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려진 사랑의교회 [헌당감사예배]

벅찬 감격과 헌신, 그리고 경축의 마음으로 사랑의교회가 헌당감사예배를 드렸다.
기사입력 2019.06.0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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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오정현목사 시무)가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121에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당을 건축하고 헌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사랑의교회는 옥한흠목사님의 제자훈련사역을 통해 성도를 하나님의 말씀에 헌신하는 제자삼는 사역을 펼쳐왔다. 이러한 말씀중심의 사역은 사랑의 교회가 신앙의 성숙과 부흥을 이루는 기초가 되었다. 옥한흠 목사님을 통한 사랑의교회의 제1기 사역이 사랑의교회는 물론이고 한국교회에 선한 영향역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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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름에 따라 옥한흠 목사님의 뒤를 이을 다음 주자가 필요했다. 말씀으로 제자훈련을 받은 사랑의교회 성도들을 말씀과 영성으로 양육하며 이끌만한 인재가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사랑의교회를 위해 지도자를 준비하고 계셨다. 옥한흠목사님의 제자로 열정과 비젼을 품고 이민교회를 목회하던 오정현 목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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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목사님의 부름을 받은 오정현 목사는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큰 부흥을 이루고 있었다. 아무리 좋은 사랑의 교회라 할지라도 지금까지 사랑과 정성을 기울여 부흥을 이룬 교회를 떠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오정현목사는 옥한흠목사님과 사랑의교회 성도들의 부름에 순종했다. 사랑의교회에 대한 애정과 열망 때문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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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에 부임하게 된 오정현목사는 옥한흠 목사님의 제자훈련사역을 계승할 뿐 아니라 열정적인 찬양과 기도로 목회하는 사람이었다. 말씀중심의 제자훈련이 매마르거나 이성적인 측면으로 흐를 수 있는데 오정현 목사의 장점이 결합되지 사랑의교회는 더 큰 부흥을 꿈꾸게 되었다. 많은 성도들이 특새를 통해 심령이 불타올랐고 기도의 응답을 경험했다. 마른 장작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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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님 시절에도 사랑의교회는 양적 부흥을 통해 성도들이 한 자리에 예배드리는 것이 어려웠다. 오정현 목사가 부임한 이후에도 마찬가지였다. 사랑의교회가 대안으로 찾은 것은 새로운 예배당 건축이었다. 서초역 부근의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이 시작되었다. 5년여간의 대장정에 들어가 3만명 이상의 성도들이 최선의 물질을 드렸고 5만여명이 금식 중보기도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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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사랑의교회 건축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중에는 교회가 대형건물을 짓는 것 자체를 좋지 않게 보았다. 이런저런 문제를 제기하며 어렵게 했다. 성경에 나오는 스룹바벨성전을 훼방하는 세력과도 같았다. 오정현 목사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도 제기했다.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 없듯이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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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중에도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오정현목사님을 사랑했다. 오정현목사님 개인이나 교회 건축과정에서 부족함이나 지혜롭지 못한 부분도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사랑으로 감싸고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며 기도한 결과 사랑의 교회는 어려운 문제들을 잘 극복했다. 오늘의 사랑의교회 헌당감사예배가 이러한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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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는 지하8층, 지상14증으로 이루어졌는데 연면적이 20,080여 평이다. 시계탑, 사랑글로벌광장, 안아주심 본당, 은혜채플, 언약채플, 글로벌채플, 글로벌교육공간, 요셉 꿈다리, 생명 선큰가든, 그리고 생명의 빛다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의교회는 헌당된 예배당이 한국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섬김과 나눔의 영적 공공재로 쓰여지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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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가 힘쓰고 있는 중요한 사역이 있다. 그것은 복음의 서진운동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정이 식어 시들어가는 유럽교회를 살리기 위해 복음의 서진운동을 시작했다. 사랑의교회는 헌당식을 계기로 101개의 유럽개척교회를 봉헌했다. 또 다음세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신앙계승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은홀과 성경을 증정하는 순서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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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헌당 감사예배에는 국내외를 비롯한 많은 인사들이 축사와 영상메시지를 보내 축하했다. 반기문 전유엔총장과 박항서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도 영상을 통해 사랑의교회의 헌당을 축하했다. 사랑의교회는 헌당감사 나눔과 섬김이라는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복음적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사랑의교회의 뜻에 따라 대북인도적 지원과 어린이 복지를 위해 일하는 초록우산재단에 대한 후원을 했다.


<사랑의교회 헌당감사예배 실황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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