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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전국 목사장로기도회

일어나 함께 희망으로
기사입력 2019.05.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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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 설교]


성경본문 룻기 1장 20~22절

기도회의 주제-일어나 함께 희망으로...

설교-총회장 이승희 목사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브르느냐 하니라(룻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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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오늘의 현재가 절망스럽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청년, 국민, 정치권, 사회적 이슈-하나님을 대적하는 것

더 안타까운 것은 우리 자신-우리를 파괴하는 현실이다.

사납고 공격적이고 무정한 상황이 되었다.

새로워지려는 자정능력도 상실했다.

교회 부흥은 잃어버리고

다음 세대 살리는 문제도 내던져졌다.

 

안팎이 절망적이라 해도 교회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 우리 하나님께 소망이 있다.

 

어떻게 희망을 기대할 수 있는가?룻기를 통해서 배우자

 

룻기-흉년을 만난 베들레헴으로부터 시작한다.

베들레헴 떡집은 먹을 것을 공급하는 곳인데 흉년을 만나 고통의 장소가 되었다.

 

엘리멜렉과 나오미의 이름이 무엇인가?

하나님은 나의 왕/하나님은 나의 기쁨이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현실, 베들레헴은 상황은 어떤가?

고통과 눈물과 절규의 현장이 되었다.

탄식과 눈물이 얼룩진 환란의 현장이 되었다.

 

그러자 엘리멜렉과 나오미는 삶의 거처를 모압으로 옮겼다.

그 결과는 너무나 참담했다.

남편과 두 아들을 잃게 된다.

 

유다 베들레헴과 모압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오늘의 현실이 나오미의 모습과 같다.

교단 신학교-정치 때문에 수년간 몸살을 앓았다.

교회, 목사-갈등과 다툼으로 얼룩져있다.

 

우리 교회의 현실 목회의 현장인 가정, 교단은 어떻습니까?

총회를 섬길 때 기쁨이 넘쳐납니까?

배부릅니까? 아니면 영적 기근으로 허덕입니까?

 

그 원인이 무엇인가?


1.시대적인 타락 때문이다.(룻기1:1. 사사기 17:6)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지 않고 자기 목소리를 내고 자기 주장을 함

2.불신앙적인 삶 때문이다.

어렵다고 베들레헴에서 모압으로 내려갔다. 신앙의 둑이 무너져버렸다는 것

아무리 힘들어도 마지막 경계선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만 그 둑이 무러졌다. 불신앙의 삶을 살았다.

그 결과 남편 아들들이 죽고 망하게 되었다.

신앙인은 시대의 변화에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신앙적인 선택과 결단으로 살아야한다.

 

우리 삶의 현주소는 어디입니까? 베들레헴입니까? 모압입니까?

 

어떻게 해야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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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데일리 제공


1.우리에게 희망의 신앙이 필요하다.

희망-하나님의 남겨두심. 남편 아들 죽음의 절망에서 룻기 1:3-아들이 남은

1:5-말론과 기룐 두 사람은 죽었지만 룻은 남겨짐

아무런 소망도 없는데 기대할 수 없는데 이 여성 룻을 통해서 하나님은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가십니다.(4:13, 17)

오벳을 낳음-다윗의 조상-다윗의 자손을 통해 우리의 구주 예수님이 태어났습니다.

남겨둔 룻을 통해서 다윗의 족보를 만드시고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잘 것 없는 우리를 남겨두셨다는 사실입니다.

또 한 번 한국교회를 일으키고 우리 교단을 새롭게 하는 역사를 일으킬 것을 기대하기 바랍니다

 

하박국 317-무화과나무 포도나무 감람나무 열매, 논밭의 식물이 없어도...

그렇지만 믿음의 사람 하박국 선지자는 어떻게 합니까? 18-기뻐하리로다.

절망을 말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라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과 희망입니다.

우리는 다시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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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데일리 제공

 

2.주권의 신앙이 필요합니다.-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기고 하나님께 주권을 드려야 한다.

죽음이 판치는 현장에 여호와라는 단어가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나오미가 베들레헴을 돌아오는 시점부터 여호와라는 말이 매 절마다 나오고 있다.

사람에게서 여호와 하나님으로 주어가 바뀝니다. 엘리멜렉, 나오미 엘론 말룐 기룐, 오르바 룻

주체가 바뀌는 것-여호와-전능자(1:20)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게 함-인생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분이라 함

우리의 눈이 여호와를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에 절망적이다.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답이다. 하나님께 주권을 맡겨드려야 합니다.

눈앞의 사람을 보면 절망, 전능하신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그러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것을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맡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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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개의 신앙이 필요하다.

실패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일어나서 베들레헴, 하나님께로 돌아옴(1:6)

왜 돌아가려는가?

하나님께서 베들레헴에 위로하시는 것을 앎-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소리를 들었다.

회복하다. 슈브-하나님께 돌아가 속하기로 하다.

영원한 떡이요 생명이신 예수님께 돌아가는 신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기도회를 통해 회개의 자리로 부르시는 것을 믿습니다.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기도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목사와 장로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한국교회는 다시 살아날 줄 믿습니다.

 

결과-룻기는 역전의 드라마입니다.

흉년 눈물 죽음 헤어짐이 어떻게 변했습니까?

풍년, 기쁨, 생명, 만남으로 변했습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면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역전의 드라마가 펼쳐집니다.

룻기서의 말씀은 위대한 반전의 역사입니다.

하나님께 희망을 갖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주권을 맡기게 하소서,

하나님께 돌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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