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교육인적자원부는 건학이념을 훼손하는 우일학원의 안양대학교에 대한 이사선임을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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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건학이념을 훼손하는 우일학원의 안양대학교에 대한 이사선임을 취소하라!

한국교회는 우일학원의 안양대학교 매각의혹에 관심을 갖고 기도하며 감시해야 한다.
기사입력 2019.04.0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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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2018년 12월 27일 안양대학교가 대순진리회에 빼앗길 위기에 처했던 사실을 지적했다. (관련기사 http://좋은신문.com/news/view.php?no=293) 기독교 대학인 안양대학교의 재단인 우일학원을 운영하는 누군가의 사욕으로 불법적으로 대학을 팔아먹으려한다는 의혹을 받기에 충분하다.

안양대 재학생과 동문 그리고 대신측 인사들이 나서 대학 매각에 대한 의혹을 해명하라고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일학원의 태도는 미온적이고 분명한 해명이나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재단이 이사를 선임한 절차상의 문제는 없다는 입장이다.

안양대학교-표지.png
 


이런 우려스러운 상황에서 한국교회는 안양대학교의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대신교단의 문제라고 물 건너 불 보듯이 구경만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기독교대학이 허술하게 괸리되어 재단이사들이 마음만 먹으면 정체성을 내팽개친 채 아무렇게 매각하고 부정한 이익을 볼 수 있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

이런 상황에서 안양대학교 문제에 대한 한국교회의 관심을 촉구하는 성명서가 나왔다. 지난 2019년 4월 8일 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인 김화경 목사가 안양대 사태에 대한 한국교회의 대처와 건학이념과 무관한 이사선임을 허가한 교육부를 규탄하는 성명을 한 것이다.

김화경 목사는 신학교로 출발한 안양대학교를 타 종교인 대순진리회로 넘길 수 있는 이사선임을 승인한 교육인적자원부를 규탄했다. 교육부로서는 법적으로 하자가 없는 우일학원의 이사선임이기에 허가해줄 수밖에 없다고 한다. 교육부로서는 법적인 하자만 살피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안양대학교의 이사선임과정은 이러한 형식적인 내용으로만 판단해서는 안된다. 우일학원이 대학의 건학이념을 무시한 채 이면에서 타종교의 인사들을 끌어들였기 때문이다. 은밀하게 학생이나 동문, 그리고 대신교단의 눈을 속이며 진행한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그 일을 주도한 누군가의 사욕이 있었기 때문이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이러한 사실을 도외시한채 타종교 인사를 이사로 선임한 우일학원의 요청을 허가해 주었다. 법적인 절차만 따져서 의혹이 있는 이사선임을 허가한 것은 도적질하는 일을 도운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교육부는 우일학원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통해 안양대학교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상식적으로 우일학원과 대순진리회 사이에 커넥션이 있지 않고는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지금이라도 교육부는 우일학원과 대순진리회 사이에 비리와 문제를 조사하여 우일학원의 도적과 같은 이사선임을 취소하여 안양대학교를 정상화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한국교회는 안양대학교의 문제를 바라보고만 있어서는 안된다. 모든 교단과 모든 교회, 그리고 모든 성도들이 안양대학교의 문제를 바라보며 관심을 갖고 기도해야 한다. 단순히 기독교 재산을 지킨다는 차원이 아니라 교육을 통해 영혼을 구원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일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야 할 것이다.


다음은 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인 김화경 목사의 성명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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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오합지졸 모습의 한국교회는 교육부 규탄에 하나가 되라!!

교육부가 신학교로 출발한 안양대학교를 타 종교 대순진리회 인사를 이사로 승인한 것은 한국교회 정체성 존재의 이유 자존심을 송두리째 완전히 짓밟은 것인바, 이에 한국교회 정체성과 자존심 회복을 위해 아래와 같이 호소합니다.

~아 래~

1. 건학이념을 무시하고 안양대학교를 타 종교에 넘기려는 우일학원의 이사선임을 승인한 교육부의 행위는 안양대학교 뿐 만 아니라 기독교를 완전 개 무시한 작태인바, 한기총과 한교연 한교총 한장총과 교단장 협의회를 비롯한 선교단체 및 여의도 순복음교회 사랑의 교회 명성교회 새에덴 교회 등등을 비롯한 한국교회 성도들은 교단 교파 신학을 뒤로하고 이유 불문 분연히 일어나 하나로 뭉쳐 교육부 규탄 대회에 당연히 동참하여 기독교의 정체성을 사수하라!!

 

2. 전국 신학 대학교는 하나가 되어 짓밟힌 자존심 무너진 정체성을 회복하라!!

교육부가 안양대학교의 기독교 건학 이념을 무시하고 타 종교 인사를 이사로 승인한 행위는 안양대학교가 아닌 기독교 전체를 완전 개 무시한 작태인바, 전국에 산재 되어 있는 각 신학대학교는 안양대학교 사태에 당연히 하나로 뭉쳐 분연히 일어나 교육부 규탄 대회에 주역이 되어 앞장 서 한국교회 영성의 전설 (고) 김치선 목사가 설립한 안양대학교를 지켜주고 짓밟힌 기독교의 자존심을 회복시키고

정체성을 사수하라!!

 

*일시: 2019. 4. 8.

*장소: 한국기독교연합방송 사무실

*주최/주관: 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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