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100주년 3‧1운동 국회기념식 및 한반도 평화통일과 제2차 북미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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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주년 3‧1운동 국회기념식 및 한반도 평화통일과 제2차 북미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기도회

2019년 2월 28일(목) 오전 10시 30분 / 국회의원회관 대강당 주최/국회재단법인 3‧1운동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 세계한인협력기구(W-KICA)
기사입력 2019.03.0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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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 31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회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2019228() 오전 1030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국회재단법인 31운동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과 세계한인협력기구(W-KICA)가 주최하고 이주영 국회부의장실과 Galliry We가 공동으로 주관한 국회기념식 및 한반도 평화통일과 제2차 북미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기도회가 열렸다.



 

31운동 UN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기념재단은 31운동을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록을 추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재단이다. 이 재단이 31운동을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 추진하는 배경을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은 31운동, 419, 518 민주화운동 등 우리 근현대사의 3대 민족, 민주, 평화운동이 막중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일제의 폭압적인 식민지 통치에 대한 민족의 저항으로 일어난 3.1운동은 기독교, 천주교, 불교, 민족종교 등 종교를 초월하고 독립운동사에서 커다란 분수령을 이루었습니다.



 

남과 북, 그리고 해외동포들이 31운동에 참여하면서 민족의식과 정치의식을 높일 수 있었으며, 이는 1920년대에 다양한 사회운동과 조직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으며 나라 안팎에 민족의 독립의지와 저력을 보여주었을 뿐 아니라 31독립운동의 대중적 기반을 넓혀 마침내 독립운동을 체계화, 조직화, 활성화하는 힘찬 동기가 되었습니다.

 

이에 31운동 100주년을 1년여 앞두고 518 민주화운동, 419혁명 등을 UN/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시킨 저력을 종교, 정파, 지역, 사상과 이념을 초월한 남북한 해외 각 33면의 공동대표단과 각 1,100명의 발기인으로 민족 화합의 기구로 추진위를 구성하여 201931일 역사적인 사명을 감당할 자랑스러운 우리 민족의 31만세운동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재단을 창설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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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등재위는 다음과 같은 사업을 하기로 했다.

1. 31운동 UN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자료준비

2. 31운동 UN /유네스코 국제평화상 대상 제정 및 시상

3. 31운동 UN /유네스코 장학재단 설립 인재양성 적극추진

4. 평화통일을 향한 전국 국악 경연대회-, , 해외동포 참여

5. 31운동 UN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남 북 해외 학술세미나

6. 31운동 UN /유네스코 등재 기념사업으로 청소년 청년 대학생 교육사업 전재

7. 31운동 남, 북 해외 연구사례 수집

8. 31운동 백서(한글판, 영문판)-전세계 대학 밍 도서관에 배포

9. 홍보자료집(소식지) 발행 등

 

31운동 UN유네스코등재위원회 상임고문이고 전 미연방하원 3선의원인 김창준 고문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다. 국민의례와 독립선언서 낭독, 새에덴교회 성가대의 찬양, 그리고 김상근 목사가 평화 메시지를 전했다. 김상근 목사는 우리나라에 무력의 시대가 아닌 평화의 시대가 와야 한다고 했다. 칼을 쳐 보습을 만들고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하는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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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임에는 일본 기독교 목사들이 지난 날 일본이 저지른 만행을 사과하는 뜻 깊은 순서도 있었다. 당사자는 아니지만 일본 목사들은 일본 정치 지도자들과는 달리 일본의 잘못을 고백하며 피해자가 그만두라 할 때 까지 사과하겠다며 눈물을 흘리며 꿇어 엎드렸다.

 

모임 끝 부분에는 시국선언문 채택 순서가 있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선언문을 채택하여 이선구, 원종문, 이인석, 유성엽, 바광온, 김재율, 문선희, 임마철, 오금석, 박종정 등의 대표들이 돌아가면서 시국선언문을 낭독하였다. 모임은 만세삼창과 축도, 기념촬영을 한 후 폐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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