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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어둑한 하루의 일상
기사입력 2019.01.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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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많은 날입니다. 중국 발 스모그까지 더해져 하늘이 회색빛입니다. 아침 9시가 가까운데 하늘에 달 하나가 둥그렇게 떠 있습니다. 태양이 떠 있는데 마치 밤하늘에 달이 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침에 둥그런 달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심각한 느낌이 듭니다.
 
아침 시간이라 많은 사람들이 집을 나섰습니다. 가급적이면 외부에 나가지 말라고 하지만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만히 실내에 머무를 수만은 없습니다. 이런 날에는 내근하는 사람들이 부러울 것입니다. 하루 종일 밖에서 일해야 하는 사람들의 심적 부담이 느껴집니다.
 
사람들의 모습은 다양합니다. 개성이 강한 시대이기 때문에 각기 자기를 표현하며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행인 것처럼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건강에 해로운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피하기 위해서는 마스크라도 착용해야 합니다.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예전에 황사를 대비하기 위해 사 두었던 마스크를 찾아 착용했습니다. 가족들에게도 가능하면 밖에 나가지 말고 외출 할 때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했습니다. 저도 집 안에 있고 싶지만 예정된 일정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미세먼지가 있어도 아무 생각 없이 야외활동을 했습니다. 좋지는 않겠지만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웬만하면 충분히 이겨 낼 것이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멍하고 어지러운 증상이 생기더니 아예 두통과 매스꺼움으로 며칠 동안 고생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각한 상황에서 주의하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였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이 더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실내에 머무르거나 외출을 할 때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물, 공기, 햇빛, 이러한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누구나 값 없이 누릴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에 감사치 아니하고 도리어 파괴하여 멸망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소망이고 하나님 나라가 소망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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