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평양제일노회 제183회 정기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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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제일노회 제183회 정기노회

총회산하 노회별로 가을 정기노회가 한창이다. 평양제일노회도 2018년 10월 16일(화) 광성교회에서 제183회 정기노회를 개회하였다.
기사입력 2018.10.1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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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산하 노회별로 가을노회가 한창이다. 지난 20181016()에는 서울시 성북구에 있는 광성교회에서 제183회 평양제일노회가 열렸다. 평양제일노회는 옛 평양노회와 동평양노회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이번이 제183회 회기가 되었다.
 
오전 1030분에 개회예배를 드리고 1110분에는 성찬예식이 있었다. 1150부터 시작된 사무처리가 신속하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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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청원서 보고를 할 때에는 지용길목사가 청원한 언론사 기자 활동에 대한 허락을 요청하는 청원이 빠져있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제100회 총회에서 언론활동을 하는 기자들에게 노회의 허락을 받아야한다고 결의하였다. 지용길 목사는 이러한 총회의 결의를 이행하기 위해 청원서를 제출했으나 시찰회와 서기를 통해 정식으로 접수된 서류가 정치부에서 사라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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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는 이에 대하여 어떤 설명이나 해명을 하지 않고 무시하고 넘어갔다. 지용길 목사는 발언권을 얻어 언론활동의 특성상 누군가의 허락이나 감시를 받는 것이 좋지 않음에도 총회의 결의를 이행하려 했으니 평양제일노회는 총회의 결의를 무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노회의 허락과 무관하게 좋은신문 대표와 기자로서 언론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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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기에서 중요한 안건은 위원회 보고였다. 교회 자립위원회가 총회와 보조를 맞추어 미자립교회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차례 모임을 갖고 보고서를 제출하였다. 노회 산하 지원이 필요한 30여개 교회를 지원하기 위하여 지교회가 내야 할 상회비를 50~70%가량 높여서 미자립교회의 형편과 가족수를 고려하여 차등으로 지원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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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자립위원회의 보고에 대하여 발언하는 회원은 별로 없었다. 당사자가 될 미자립교회 목회자들도 나서지 않았다. 노회나 큰 교회들의 의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처분만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인지 어차피 안 될 것이라 생각해서인지 교회자립위원회가 연구하여 보고한 안건에 대해 발언하기를 꺼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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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와 제자비젼교회 송명덕 목사가 현실적인 상황들을 지적하면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노회 내에 큰 교회도 어려운 교회가 있기 때문에 상회비를 늘려서 지원하는 것은 교회에 부담을 주고 결의를 한다 할지라도 실제로 실행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이에 노회장 조대천(서문교회)목사는 오후에 목사 안수, 강도사 인허식이 있기 때문에 회의를 빨리 진행해야 하므로 노회장 직권으로 교회자립위원회의 보고는 한 회기동안 유보하겠다고 하였다. 총회적으로 추진하는 미자립교회 목회자 생활비 지원을 위한 교회자립위원회의 보고가 허무하게 미뤄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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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의 신설에 대한 보고는 그대로 받되 조직은 임원회에 맡겨 처리하기로 했다. 은석교회 5인 조사처리위원회는 이전 부정투표문제로 인해 새로운 청빙절차를 밟기로 하고 은석교회 후임 문제가 잘 처리될 때까지 활동을 지속하기로 허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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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후에는 강도사 인허와 목사 안수식이 열렸다. 강도사 인허를 받을 대상자는 10명이지만 한 명이 교통사고로 불참하게 되어 안타까움이 있었다. 이어 강도사로 1년 이상 사역하며 준비한 김범식, 김운중, 문준형, 순정현, 유영만, 이갈렙, 이승현, 이용준, 이형재, 이홍배, 임요섭, 최규환, 황충연 이렇게 13명이 목사안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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