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길교회 이야기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영길교회 이야기

기사입력 2018.09.25 20:2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서울시 영등포구 신풍로 177]에는 영진시장 뒤편으로 영길교회가 있다. 영길교회는 영등포 신길동에 위치해 있기도 하지만 영원한 길되신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공동체를 이룬 교회이기 때문에 영길교회라 이름지었다.

1-1.png
 
예배당을 건축하고 헌당예배와 임직식을 앞두고 있는 교회가 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 의산노회 소속 영길교회 이야기다. 영길교회는 러시아 선교사로 사역하다 영길교회의 부름을 받아 부임하게 된 남윤환 목사가 18년째 목회하고 있다.
 
영길교회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믿음의 공동체, 아이들을 기쁨으로 가르치는 소망의 공동체, 성도들을 행복하게 하는 사랑의 공동체, 온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의 공동체, 그리고 이웃과 함께 즐거워하는 교제의 공동체를 추구하고 있다.

1-0.png
 

새로 지어진 영길교회는 모든 성도들의 헌신과 수고로 지어졌다. 특히 건축의 모티베이션(motivation)을 빛으로 삼았다. 예수님께서 빛으로 오셨지만 사람들이 영접치 않았다. 그렇지만 영길교회 성도들은 빛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영길교회는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지어졌다. 그렇지만 존재하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5층이 매우 중요한 공간이다. 5층을 [별빛 하늘정원]으로 꾸몄기 때문이다. 별빛 하늘정원에 올라가면 마치 자연 속에 들어간 것처럼 느껴진다. 나무와 넝쿨식물이 잘 자라 5층 담벼락을 덮고 있어 마치 숲 속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1-2.png
 
여름에는 하늘 정원에 수박 참외 포도 등 맛있는 과일들이 풍성하게 자란다. 영길교회 담임 남윤환 목사는 이 별빛 하늘정원을 자기에게 주어진 선물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새벽예배 전에 하늘정원에 올라와 묵상하거나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교제한다고 했다비 오는 날에도 커피 한 잔을 들고 올라와 벤치에 앉아 쉼을 얻는다는 것이다.
 
별빛 하늘정원은 담임목사나 직원들만 이용하는 공간은 아니다. 영길교회 모든 성도들이 언제든지 올라와서 풍성한 자연을 느끼며 쉼을 얻는 것이다. 교회를 형상화한 자형 철골과 십자가가 있어서 예수님을 찬양하고 묵상하기 좋은 곳이다. 성도들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가 5층까지 닿은 것이 돋보였다.

1-3.png
 
4층에 있는[ 햇빛 예배실]은 영길교회 성도들이 함께 예배드리는 본당이다. 본당에는 강단 뒤에 선명한 영상 모니터가 있고 왼쪽으로 하늘소리 방송실이 자리한다. 275~300명이 앉을 수 있는 장의자로 채워져 있다. 교회가 부흥하면 턱 부분을 제거하여 350석 까지 늘릴 수 있도록 예비해 놓았다.
 
3층에는 [자연(하늘)빛 카페테리아]가 위치해 있다. 4각 식탁들이 나란히 놓여 있는데 한 쪽에는 새신자들을 위한 VIP석을 마련해 놓았다. 성도들은 수시로 교회에 모여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손님을 대접하고 맛있게 먹으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있다. 또 식당만이 아니라 필요한 모임을 가질 수 있는 다용도실로 활용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다.

1-4.png
 
2층에는 [달빛 목양실]과 [풀빛 사무실]이 있다. 영길교회의 특징은 평일에도 성도들과 교회 주변에 있는 이웃들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기자가 찾아간 목요일에도 대학생선교회(CCC)의 북한선교회 팀이 앞으로 전개될 북한선교사역을 위한 준비모임을 갖고 있었다. 자기 교회만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선교단체에도 문을 열어주고 지원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영길교회 탁구장.jpg
 

 그 외에도 1층에는 [카페]가 있어서 누구나 찾아와 실비로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지하에는 [달()빛 청소년실]과 [핑퐁랜드]가 있었다. 청소년들이 자기들만의 공간을 가지고 모임도 갖고 운동도 하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해 놓은 것이다. 핑퐁랜드는 5개 정도의 탁구대를 놓아 코치가 관리하면서 주민들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영길교회는 교회의 문턱을 낮추어 성도들은 물론 이웃 주민들과 함께하는 교회를 지향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교회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영길교회는 가까운 곳에서만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 6번 출구나 보라매역 5번 출구로 나와 두 역 사이 중간쯤 있는 영진시장 뒤편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작권자ⓒ기독교계의 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좋은신문(http://좋은신문.com)  |  설립일 : 2018년 9월 5일  |  발행인 : 지용길.  주필 : 지용길.  편집인 : 지용길  |   청소년보호정책 : 지용길       
  • 등록번호 서울, 아05379 / 등록일-2018년 09월 05일 / 사업자등록번호 : 482-37-00533   통신판매신고 :    
  • 대표전화 : 010-9210-069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발행소 : 04153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66 태영@ 201-2102
  • Copyright © 2018 좋은신문.com  all right reserved.
기독교계의 바른언론- 좋은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