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교회를 어지럽히는 이상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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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를 어지럽히는 이상한 손

기사입력 2018.08.3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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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언론을 자처하는 기관이 있다. 교계는 물론 일반 사회에도 어느 정도 알려진 영향력 있는 언론이다. 교단지를 뛰어넘어 기독교 안의 주요사안에 대해 큰 소리를 내고 있다. 본 기자도 오래 전부터 독자로 비판자로 바라보고 있다. [뉴스앤조이]에 대해 갖는 기자의 생각이다.
 
언론의 기능은 진실을 공정하게 보도해야 한다. 그래야 신뢰를 얻을 뿐 아니라 언론이 존재하는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기독교 언론도 마찬가지다. 기독교 언론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교회와 성도들에게 유익을 주어야 한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객관적인 기사는 물론이고 혹 비판적이거나 옹호한다 할지라도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기독교언론은 기독교 기관으로서 감당해야 할 역할이 있다. 기독교언론의 역할은 기독교의 진리를 수호하고 교회안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알려서 성도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이러한 역할을 통해서 교회 안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올바르게 해결해 나가도록 도와야 한다.
 
그런데 [뉴스앤조이]가 이런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가? 본 기자가 볼 때 [뉴스앤조이]는 기독교언론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아니  일부분만 기독교 언론의 사명을 수행한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다. 어느 부분에 있어서는 한국교회를 위한 언론기능을 잘 감당하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기독교 언론이 가져서는 안되는 잘못을 행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기독교언론이라면 넘어서는 안 되는 영역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진리를 떠난 주장과 논리를 펴면 안된다는 것이다. 기독교 언론이라면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수호해야지 기독교신앙을 벗어나 일반 시민들조차 용납할 수 없는 문제를 조장하거나 옹호해서는 안 된다.  [뉴스앤조이]는 인권이라는 미명아래 동조해서는 안 되는 동성애 합법화 옹호하는 논조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앤조이]는 지금까지 동성애 이슈가 나올 때 마다 동성애 관련기사를 썼다. 언론이 동성애 기사를 쓴다고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당연히 교회는 물론 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기 때문에 뉴스거리가 되기 때문에 기사화해야 한다. 동성애기사를 쓰되 성경의 진리를 주장하고 외쳐야 한다. 기독교 언론을 자처하면서 성경 진리를 훼손하고 잘못된 일에 앞장서더는 안되는 것이.
 
그렇지만 [뉴스앤조이]는 단순히 동성애 기사를 쓰는 것이 아니다. 형식은 객관적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것처럼 포장한다. 그렇지만 동성애 합법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소리를 대변하는 논리를 펴고 있다. [뉴스앤조이]는 객관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동성애 활동이나 동성애자의 주장을 대변하는 것 자체가 객관성을 버리고 동성애를 주장하는 언론이라는 의심을 갖게 한다. 누가 보아도 [뉴스앤조이]는 동성애 합법화를 주장하고 있음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뉴스앤조이]는 기독교언론을 자처하고 있다. 교회나 기독교 유관단체로부터 재정적인 후원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뉴스앤조이]는 기독교 진리에 위배되는 동성애 합법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대변지 역할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뉴스앤조이]가 기독교 진리를 수호하고 한국교회를 섬기려는 언론이 맞는가?
 
동성애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분명한 사실을 가르쳐준다.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는 죄악은 우상숭배와 동성애라는 사실을 기독교인이라면 의심하지 않는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께 심판은 대부분 우상숭배나 동성애 죄악 때문이었다. 그런데 기독교 신앙은 물론, 사회와 국가적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인권이나 동성애 합법화 운운하는 것은 기독교 신앙에 반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모를 리 없는 [뉴스앤조이]는 동성애 합법화 기사를 꾸준히 내보냈다. 많은 독자들, 특히 기독교인들은 뉴스앤조이의 기사를 애독하면서도 동성애를 옹호하는 기사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뉴스앤조이는 동성애 기사에 달리는 댓글들을 통해 뉴스앤조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댓글을 보이지 않는 곳에 두어 글이나 독자들의 찬반 클릭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본 기자는 이러한 [뉴스앤조이]의 행태를 의심의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다뉴스앤조이는 사람들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사들을 꾸준히 써 오고 있다. 그래서 언론으로서 사람들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 냈다.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언론이 된 것이다. 그런데 한국교회의 도움을 입어 성장한 뉴스앤조이가 기독교 진리를 훼손하고 사회를 어지럽히는 동성애를 주장해서야 되겠는가? 기자가 보기에는 이러한 뉴스앤조이가 동성애와 같은 반기독교적인 주장을 펴기 위해 혹세무민(惑世誣民) 해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갈 정도다.
 
한국교회는 안팎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교회 지도자인 목사 장로, 성도들에 이르기까지 명목상으로는 성도이지만 그들이 정말로 바른 신앙인인지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세상이 뭐라 하든지 기독교 진리를 바로 믿고 바로 행하는 삶이 있어야 한다. 그럴 때 교회와 성도는 세상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것이다.
 
세상과 교회 사이에 있는 어중간한 세력에 대한 정리도 필요하다.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교회 울타리 안에서 활동하는 이단들이 있다. 사상이나 주장이 기독교의 진리와 다른 단체들도 있다. 이들은 기독교라는 울타리 안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울타리를 허는 이리일 수 있다. 기독교의 이름으로 거짓과 잘못된 주장을 하는 세력에 대해 경각심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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