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이미라권사)가 2026년 2월 24일(화) 오전 11시, 부천 서문교회(담임 이성화목사)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회기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 "역동적인 여전도회"… 예배로 문 열어
제1부 개회 예배는 이미라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성화목사는 '역동적인 여전도회(행 16:11-15)'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여전도 회원들이 복음의 열정을 가지고 역동적으로 헌신할 것을 강조했다. 예배는 김동희 증경회장의 기도, 정영인 부회장의 성경 봉독, 임마누엘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노회장 길현주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 50회기 사역 결산 및 공로패 수여
이어진 제2부 회무 처리에서는 지난 50회기의 사역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 및 결산 보고를 통해 2025년 하반기 집행 업무와 선교비 집행 등에 대한 감사 보고와 상세한 결산 보고가 이루어졌다. 또 사업 실적도 보고했다. 국내외 선교 및 군 선교지 리모델링 지원 등 한 해 동안 펼쳐온 다양한 복음 사역들이 보고되었다.


한 회기동안 회장으로 여전도회연합회를 이끌어온 이미라 직전회장에게 노회장 길현주목사가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공로패를 수여했다.


■ 신구 임원 교체… "본질에 집중하는 51회기" 다짐
이번 총회의 핵심 순서인 임원 개선을 통해 신임 회장에 정영인 권사를 비롯한 51회기 신임 임원진이 구성되었다. 신임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정영인, 부회장 이혜신, 총무 윤하니, 서기 강은영, 회계 민순. 정영인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회장님들의 헌신을 이어받아, 연합회의 본질인 전도와 연합에 집중하겠다."며 "각 지교회와 활발히 소통하고 교제하는 51회기를 만들겠다." 포부를 밝혔다.

■ 군 선교를 향한 뜨거운 열정
제3부 속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인 파주 전왕대 교회 리모델링을 위한 특별 헌금 작정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군 복음화의 시급성에 공감하며 뜨겁게 기도하고 헌신을 다짐했다. 또한, 한 해 동안 성실히 참여한 13개 개근 지회와 22명의 개근자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이번 총회는 서문교회 여전도회 총회장 오봉숙 권사의 인사를 한 후 주기도문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서울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는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는 표어 아래, 새로운 51회기에도 변함없는 선교적 사명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