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교총, 2026 신년하례회 개최… “햇빛처럼 세상을 비추는 한국교회 될 것”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한교총, 2026 신년하례회 개최… “햇빛처럼 세상을 비추는 한국교회 될 것”

‘저출생 극복·사학법 재개정’ 등 2026년 7대 핵심 사역 발표 및 사명 다짐
기사입력 2026.01.13 22:5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한국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감독, 이하 한교총)2026년 새해를 맞아 한국교회의 연합과 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한 힘찬 행보를 시작했다.

 

20260113_110019.jpg

 

한교총은 2026113() 오전11, 서울 연지동에 위치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햇빛 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20260113_110100.jpg

 

이날 행사에는 회원 교단장과 총무, 사무총장 등 130여 명의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해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시대적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20260113_110413.jpg

 

큰 믿음으로 내일을 맞으라.”회개와 희망의 메시지

 

1부 신년감사예배는 공동대표회장 김동기목사(예장백석 총회장)의 인도로 진행됐다. 대표회장 김정석감독(기감 감독회장)은 창세기 39장 말씀을 바탕으로 큰 믿음으로 내일을 맞으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20260113_110132.jpg

 

김 감독은 과거의 부끄러움과 실패에 매이지 말고, 철저한 회개를 통한 방향 전환으로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자고 역설했다. 또한 어려운 환경을 탓하기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정직과 성실로 최선을 다할 때 복음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 “임마누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한국교회와 민족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자고 당부했다. 예배는 명예회장 김종혁 목사(예장합동 직전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20260113_110559.jpg

 

구국기도회와 하례대한민국과 세계 평화 위해 한마음

 

이어진 신년구국기도회에서는 공동대표회장 홍사진목사(예성 총회장)의 인도로 뜨거운 기도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시작과 하나님의 인도하심 회개와 헌신 나라와 민족 세계 평화와 창조세계 보존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해 마음을 모아 특별 기도를 드렸다.

 

20260113_111038.jpg

 

하례순서에서는 대표회장단의 신년인사가 이어졌다. 김정석 대표회장은 특히 한교총의 ‘20267대 핵심 사역을 발표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김동기목사는 아사 왕의 개혁을 언급하며 하나님께로의 회귀, 홍사진목사는 기쁨이 넘치는 한 해, 정정인목사(예장대신 총회장)대한민국에 임할 샬롬의 축복을 각각 기원했다.

 

20260113_122407.jpg

 

부활절 141주년의 의미·교계의 축하와 격려

 

축사에 나선 명예회장 이영훈목사(기하성 대표회장)는 올해 부활절의 특별한 의미를 짚었다. 이목사는 올해 부활절은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입국했던 45일과 날짜가 정확히 일치하는 141년 만의 해라며 이번 부활절을 기점으로 한교총이 대한민국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평화의 주체가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113_111112.jpg

 

정치권을 대표해 참석한 송기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기독신우회장)대한민국 선진국 도약에 기독교의 역할이 컸던 만큼, 한교총의 사역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도 적극 소통하며 돕겠다.”고 화답했다.

 

20260113_124611.jpg

 

한교총이 나아갈 길‘2026 7대 주요 사업발표

 

한편, 이날 한교총은 올 한 해 집중 추진할 7대 주요 사업을 공식 발표하며 사회적 책임과 복음적 가치 수호에 앞장설 것을 천명했다. 발표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한교총 신년하례회 5.jpg

 

저출생 극복 및 자살 방지 운동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학이념 수호를 위한 사학법 재개정

생명 존중을 위한 낙태 및 약물 남용 금지 캠페인

복음적 평화통일 기반 조성

기후 보존과 탄소중립 실천

기독교 근대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 추진

 

한교총 신년하례회 3.jpg

 

행사는 8년간 재직한 신평식 전 사무총장에 대한 공로패 증정과 박만진 목사(예장개혁종로 총회장)의 폐회기도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고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한교총 신년하례회 2.jpg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좋은신문(http://좋은신문.com)  |  설립일 : 2018년 9월 5일  |  발행인 : 지용길.  주필 : 지용길.  편집인 : 지용길  |   청소년보호정책 : 지용길       
  • 등록번호 서울, 아05379 / 등록일 및 발행일-2018년 09월 05일 / 사업자등록번호 : 482-37-00533   통신판매신고 :    
  • 대표전화 : 02-706-1366 (010-9210-069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발행소 : 04153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66 태영@ 201-2102
  • Copyright © 2018 좋은신문.com  all right reserved.
바른언론- 좋은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