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가 2025년 8월 29일 오후2시 30분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휘닉스파크에서 ‘본질에 충실한 장로가 되자’란 주제로 회원부부수련회를 열었다.
회장 이해중장로는 “본질에 충실한 장로가 되자”라는 제목을 인사말을 전하며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했다. 구원을 받은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지난 세월이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것이다.
이장로는 또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이란 찬양을 소개하면서 이러한 고백이 성도의 본질이고 신앙인의 정체성이라 했다. 장로의 본질을 깨달아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선한 일을 도모하여 세상에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자는 것이다.
회장으로 섬겨온 지난 10개월간 끊임없는 도전과 기대 속에 달려왔지만 여전히 부족함이 많았다고 회고했다. 그러기에 회원부부수련회를 통해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면서 충만한 은혜를 받자고 권했다.
회장 이해중장로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한 후 부총무 신선호장로의 선창으로 서울서북지역장로회 표어인 ‘본질에 충실한 장로회가 되자’란 구호를 제창했다.
서기 이종석장로가 출애굽기 30장 34~38절을 봉독한 후 서울강남노회장로회 찬양단이 특별 찬양을 드렸다. 임마누엘교회 이은철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기도의 모델’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회계 김윤화장로가 헌금 기도를 드린 후 ‘총신대 기숙사 신축 후원을 위하여’ 헌금을 드렸다. 찬송가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이란 찬양을 드린 후 산정현교회 김관선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회장 이해중장로의 사회로 제2부 축하 및 인사의 시간을 가졌다. 회장 이해중장로가 대회사를 하고 장증회 회장인 강자현장로와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인 진용훈목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정영기목사, 그리고 장로신문사 사장 정채혁장로가 격려사를 했다.
전국장로연합회 회장 홍석환장로와 CTS 기독교TV사장 최현탁장로, 전국원로은퇴장로회연합회 회장 권영근장로,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배원식장로, 전국주일학교연합회 명예회장 정지선장로, 서북지역장로회협의회 회장 배원식장로, 전국주일학교연합회 명예회장 정지선장로, 서북지역장로협의회 회장 김완겸장로, 서울서북지역 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조성탄장로, 그리고 전국주교 수도권협의회 회장 최순식장로가 축사했다.
준비위원장 한병지장로와 이종석장로가 환영사를 한 후 총무 최규운장로가 광고했다. 찬송가 3장 ‘성부 성자 성령’을 부른 후 주기도문으로 제2부 순서를 마쳤다.
준비위원회 부위원장 이동철장로의 사회로 특강(1)이 진행되었다. 부회장 백양선장로가 기도하고 부총무 양우식장로가 데살로니가전서 1장 9~10절을 봉독한 후 공항벧엘교회 최석환목사가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장로 리더십’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준비위원회 부위원장 전병철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특강(2)도 부회장 손정호장로가 기도하고 부총무 조성탄장로가 히브리서 11장 17절을 봉독한 후 새능력교회 박철수목사가 ‘주권이 오직 주께’란 제목으로 강의한 후 축도했다.
준비위원장 이종석장로의 인도로 은혜의 시간이 이어졌다. 부회장 박정수장로가 기도하고 부총무 김동호장로가 출애굽기 3장 15~18절을 봉독했다.
서울강남노회 장로부부일동이 특별찬양을 드린 후 삼광교회 박노섭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장로, 나 뭐할까?’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사회복지 및 다문화위원장인 강헌식장로가 광고한 후 삼광교회 박노섭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저녁 만찬을 하며 친교한 후 저녁 8시 30분부터 준비위원장 한병지장로의 인도로 은혜의시간(2)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서북지역장로회협의회 회원부부수련회는 29일까지 1박2일간 이어질 예정이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