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기승목사님을 추모합니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한기승목사님을 추모합니다.

기사입력 2025.05.25 08:0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전국호남협의회 상임회장 한기승목사님께서 2025년 5월 23일(금) 저녁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깊은 애도를 표하며 전국호남협의회 주관 위로예배를 다음과 같이 드릴 예정입니다.

위로예배 / 25일(주일) 오후6시

장소 / 그린 장례식장

 

전국호남협의회장 이형만목사

사무총장 노경수목사

---------


20221229_115941.jpg

 

<이능규목사의 추모글>

광주중앙교회 원로 한기승목사의 인간성은 붗ㅇ회장 선거에서 패하고 더 빛를 발했다.

낙선하는 순간 자리를 박차고 다시는 안 볼 것처럼 행동하는 소인배와 달리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위로하는 사람들을 챙겼고 강일구목사가 소천하자 주일 준비로 바쁜 토요일에 광주에서 신촌 세브란스까지 달려와 조문했다.

배신자들마저 포용하던 넓은 마은은 따를자가 없었다.

 

<대명교회 김종일목사 추모글>

고) 한기승목사님을 추모합니다.

안녕 친구야, 샬롬!

친구야, 다시 만나리

주 안에서 만나리. 사랑으로 만나리. 안녕!

예수 앞에 다시 만날 때, 안녕.

살롬, 친구야!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리.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좋은신문(http://좋은신문.com)  |  설립일 : 2018년 9월 5일  |  발행인 : 지용길.  주필 : 지용길.  편집인 : 지용길  |   청소년보호정책 : 지용길       
  • 등록번호 서울, 아05379 / 등록일 및 발행일-2018년 09월 05일 / 사업자등록번호 : 482-37-00533   통신판매신고 :    
  • 대표전화 : 02-706-1366 (010-9210-069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발행소 : 04153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66 태영@ 201-2102
  • Copyright © 2018 좋은신문.com  all right reserved.
바른언론- 좋은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