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주영광교회, 원로장로 추대 및 장로 집사 권사 임직-은퇴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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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광교회, 원로장로 추대 및 장로 집사 권사 임직-은퇴 감사예배 드려

기사입력 2025.05.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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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광교회(담임 이기춘목사)2025427(주일) 오후3시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주영광교회 본당에서 이석관장로의 원로 추대를 비롯한 장로” “집사” “권사임직과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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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춘목사는 원로장로 추대 임직 은퇴식을 가질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바쁘신 중에도 오셔서 임직과 은퇴를 축하해 주시고 함께 기쁨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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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광교회 담임 이기춘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감사예배는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했다. 찬송가 208내 주의 나라와를 찬송한 후 서울시찰장으로 제자들교회를 섬기는 문태언목사가 대표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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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가 창세기 221~5절을 봉독한 후 주영광교회 연합찬양대가 특별찬양을 드렸다. 칼빈대학교 총장인 황건영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왜나 아니라 어떻게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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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원로장로 추대 및 임직식이 이어졌다. 담임목사가 이석관장로가 주영광교회의 원로장로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원로가 된 이석관장로에게 추대패와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기춘목사가 기도한 후 이석관장로가 답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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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춘목사가 장립받는 패택 장로와 피택 집사, 그리고 피택 권사에게 서약을 받았다. 주영광교회 교우들에게도 서약을 받았다. 서약자가 모두 로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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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춘목사와 안수위원들이 임영삼 조동해 최성묵 신동윤 김정환씨를 시무장로로 안수기도 했다. 장립 받은 장로들이 안수위원들과 악수례를 했다. 이기춘목사가 장로들에게 성의를 입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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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수위원들이 피택집사들에게 안수기도를 해 장립한 후 악수례를 했다. 담임목사가 권사와 명예권사 취임기도를 했다. 역시 은퇴권사를 호명한 후 기도했다. 이기춘목사가 장로 집사 권사 명예권사가 됨을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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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권면과 축하 순서가 이어졌다. 증경노회장으로 하남교회를 섬기는 방성일목사가 임직자들에게, 증경노회장으로 안디옥교회를 섬기는 김윤동목사가 교우들에게 권면했다. 소망교회 신동진목사는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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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해장로가 임직자 대표로 교회앞에 예물을 전달하고 당회 서기인 김영철장로가 교회를 대표해 임직자들에게 예물을 전달했다. 글로리아 중창단이 축가를 부른 후 임직자 대표인 임영삼장로가 답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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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장로가 인사 및 광고한 후 모두 함께 우릴 사용하소서란 찬양을 불렀다. 서울동노회장인 한우리교회 김관범목사가 축도함으로 주영광교회 원로장로 추대 및 장로 집사 권사 임직과 은퇴 감사예배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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