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충정교회 창립 80주년 기념, 장로 집사 권사 임직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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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교회 창립 80주년 기념, 장로 집사 권사 임직감사예배 드려

기사입력 2025.05.1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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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충정교회(담임 옥성석목사)2025511(주일) 오후2시 교회 창립 80주년을 맞이해 2명의 장로와 35명의 안수집사, 그리고 71면의 권사에 대한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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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장 옥성석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찬송 137주님 나를 부르셨으니를 부른 후 서울북노회 서기인 김현곤목사가 대표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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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례자가 마가복음 1045절을 봉독한 후 충정교회 찬양대가 살아계신 주란 제목으로 찬양을 드렸다. 총신대학교 총장인 박성규목사가 예수님을 본받는 임직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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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식이 이어졌다. 당회장이 임직자인 피택장로와 집사, 그리고 권사에게 서약을 받고 충정교회 교우들에게도 서약을 받았다. 임직자와 교우들이 서약에 모두 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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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장 옥성석목사를 비롯한 안수위원들이 장로장립 후보자인 박경원 김인호씨에게 장로장립 안수기도를 드린 후 악수례를 했다. 집사장립 대사자들에게도 안수기도를 드린 후 악수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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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 취임 대상자들을 호명하자 강단 앞으로 나아가 줄을 맞추어 정렬했다. 당회장이 권사 취임기도를 드린 후 악수례를 했다. 임직자들이 장로가 되고 집사가 되고 권사가 되었다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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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충정교회의 당회장으로서 김인호씨와 박경원씨가 본 교회 장로된 것과 공석진씨 외 34명이 본 교회 집사가 된 것과 강은숙씨 외 70명이 본 교회 권사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을 공포하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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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장 옥성석목사가 김인호 박경운장로에게 장로까운인 성의를 입혀주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증경회장인 하귀호목사가 임직자들에게, 이춘복목사가 교우들에게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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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축하순서가 시작되었다. ‘충정의 오늘이 있기까지기록을 담은 영상을 시청한 후 대신대학교 총장 최대해목사가 축사했다. 임직자 대표 박경원장로가 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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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자 대표인 김인호장로가 임직감사를 한 후 옥성석목사가 김인호 박경원장로에게 기념패를 증정했다. 당회장 옥성석목사가 총신대학교 총장과 대신대학교 총장에게 각각 5,000만원씩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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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서기 김정태장로가 광고한 후 윤정란선생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란 찬양을 불렀다. 모든 성도들이 함께 찬양을 드린 후 서울북노회장 최명일목사가 축도함으로 충정교회 창립 80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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