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랑의교회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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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 성료

매일 새벽 1만여 성도들은 간절한 기도의 손을 높이 올려 드릴 때, 거룩한 기도의 응답이 삶의 자리에 충만히 내려오기를 소망하다.
기사입력 2025.04.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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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23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는 특별한 새벽 부흥의 역사로 기록될 은혜의 장이었다. 지난 421()부터 토요일 까지 한 주간 드려진 특새는 1980년 대 뜨거웠던 부흥집회 현장이 재현된 특별새벽수양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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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본당은 오전 4시 이전 모든 자리가 찼고 새벽을 깨우며 함께 한 성도 모두는 말씀과 기도로 다시 무장되어 복음의 전사로 일어서게 되었다. 특새 가운데 흘러넘친 찬양과 말씀, 기도는 영적 강수가 되어 세상을 이기는 하나님 나라의 전략이 되었습니다. 부르짖으며 하나 된 기도는 하늘 보좌에서 펼쳐지는 영적 전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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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새는 젊은이들의 참석이 유독 많았다. 3 수험생들과 대학생들이 중간고사 기간에도 불구하고 강단에 올라와 3시간 이상을 하나님께 드리는 모습은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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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는 십자가와 복음이 유일한 답임을 선포할 때, 가정과 일터, 한국 교회와 민족을 새롭게 하실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린다이번 특새는 하나님의 기묘하고 광대한 경륜과 섭리 안에서, 역사의 상선(上線)과 하선(下線)을 잇는 거룩한 플랫폼이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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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도를 통해 민족과 열방 가운데 복음과 말씀, 기도가 답임을 선포하며, ‘기도불패의 응답이라는 열매를 반드시 맺게 되는 거룩한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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