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목회자' 오명 쓴 개혁총회, 신년하례회 열어 교단의 나아갈 방향 설정하고 함께 기도해 기사입력 2025.01.14 08:43 댓글 0 [지용길 기자 jesus1004@paran.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타락 #목회자 #목사 #개혁총회 #신년하례회 #예은교회 #정은주목사 #십자가 #신학 #핵심 #회개 #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안경을 바꿔라, 발상의 전 ·총회 교육부, 'AI시대, 기독교 세계관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다.'란 주제로 교 ·이렇게까지 망가질 수 있나? 서울신학교, 정상화방안 찾아야 ·꽃동산교회, 공동의회 열어 김종준목사를 원로로 추대하고 임광목사를 2대 담임목 ·2025 WEA(세계복음주의연맹)서울총회 주요 영상 ·분당중앙교회 출연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재단, '일반언론 분야' 제3회 분중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