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평양제일노회, 2025년 신년하례예배 드리고 윷놀이 등 친선게임하며 친목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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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제일노회, 2025년 신년하례예배 드리고 윷놀이 등 친선게임하며 친목 나눠

기사입력 2025.01.0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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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제일노회(노회장 최범규목사)202517() 오전1030분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삼일교회(송태근목사 시무)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오찬 후 윷놀이 등 친선게임하며 친목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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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서기 전태진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신년하례예배는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한 후 찬송 550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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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노회장인 오명균장로가 기도하고 회록서기 최형일목사가 에베소서 420~24절을 봉독했다. 노회장 최범규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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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도가 이어졌다. 교직자회장인 이성회목사가 :노회와 지교회 총회를 위하여“, 장로연합회장 노희국장로가 나라와 민족, 세계선교를 위하여“, 남전도회연합회장 박동진장로가 노회연합회의 부흥성장 발전을 위하여“, 여전도회연합회장 최인실권사가 :여전도회연합회와 목회자 자녀 사모를 위하여”, 그리고 주교연합회장인 이승한장로가 주일학교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하여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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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노회장 서문강, 정융화, 김은각, 한윤주, 조대천목사가 축사했다. 증경총회장 김진웅목사가 신년덕담을 하고 권순직목사는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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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전태진목사가 광고한 후 찬송가 347허락하신 새 땅에를 부른 후증경총회장 김선규목사의 축도로 신년하례에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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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기인 이종배목사의 사회로 제2부 신년하례 축하행사를 했다. 노회임원 교직자회 장로회 남전도회연합회 여전도회연합회 주일학교연합회장들이 케잌을 컷팅하고 새해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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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을 나눈 후 오후1시부터는 삼일교회 5층 체육관에서 부서기 이종배목사의 진행으로 증경노회장 임계빈목사가 시작기도를 드린 후 제3부 노회장기 시찰별 척사대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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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선물과 커피쿠폰, 그리고 상품권을 나누며 웃음꽃이 피었다. 척사대회 1위는 북부시찰, 2위 서부시찰, 3위 동부시찰, 4위 남부시찰, 그리고 중부시찰은 5위를 차지했다. 등위별로 상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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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장 최범규목사는 바쁜 일정 중에도 신년하례예배에 참석한 목사 장로, 그리고 산하 기관 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노회 소속 모든 교회와 목회자들이 힘을 합해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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