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부흥타임즈와 에녹부흥방송(대표/곽영민목사)이 2024년 12월 26일(목) 오후2시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기독교회관에서 에녹부흥방송시작 12주년 맞이해 2024년 송년 찬양축제를 열었다.

 

 

 

정화수목사가 찬양을 인도하는 가운데 오후2시 방송인 안영화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찬양제는 찬양사역자 김덕자전도사가 “나는 왜”라는 찬양을 부른 후 유한나목사가 “내 영혼이 은총입어”를 부르고 조하라 전도사가 “주님의 놀라운 사랑”이란 찬양을 드렸다.

 

 

역시 찬양사역자인 유수현집사가 “신기루 인생”을 부른 후 김나단목사가 색소폰을 연주하고 김광복목사가 워십을 했다. 최호옥목사는 “길”, 유윤주목사도 “주여 어찌 하오리까”를 불렀다.

 

 

 

 

 

 

찬양사역자 전현순준목이 “나의 소원”을 부르고 이병각목사가 색소폰연주를 했다. 가수 여정씨는 “내일 일은 난 몰로요”를, 찬양사역자 신순옥전도사가 국악풍의 “예수 믿고 영생하세”를 불렀다. 찬양사역자 김금자목사의 “내 기도 들어주소서”를 옥성애목사가 “거룩한 밤”을 불렀다.

 

 

 

 

 

 

에녹타임즈 방송국장인 김나단목사의 사회로 제2부 예배를 드렸다.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한 후 생명샘말씀연구회 대표인 윤광석목사가 대표기도했다.

 

 

 

 

 

사회자가 요한복음 14장 12절 말씀을 봉독하고 찬양사역자 김덕자전도사가 “나는 주님밖에 모릅니다”를 부른 후 에녹부흥타임즈 이사인 박승주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주의 일을 더 크게 하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글로리아복음방송 선교단장인 하민중목사가 “준비하라”는 제목의 헌금송을 부른 후 국제에녹부흥사회 고문인 박경자목사가 기도를 드리고 헌금을 드렸다. 설교자인 박승주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사무국장 김영애목사의 사회로 제3부 시상식이 이어졌다. 에녹부흥타임즈가 선교단체와 미자립교회 10곳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위촉식이 이어졌다. 위촉자들은 다음과 같다.

 

 

 

 

 

 

해외이사장-최중현목사(United Mission 총재

자문위원장-권오용장로(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인천지회장)

자문위원

신상철목사(오산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이종영목사(크리스찬포럼 운영이사)

김흥수목사(인천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박종호목사(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박대산목사(시인 문학가 서예가)

최조길장로(100주년기념탑 보존선교회 회장)

김지탁장로(인천선원선교회 후원회장)

최훈구의원(인천독구시의회의원, 국민의힘)

김일중지회장(연수구 어영차 산악회)

가용섭회장(전국청소년소년소녀가장돕기 인천시민연합)

전순자사무총장(이승만건국대통ㄹ여기념사업회)

진유신목사(인천기독교총연합회 증경총회장)

김정우목사(합동동신총회 증경총회장)

곽두희목사(인천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증경총회장)

이재섭목사(러시아 시베리아선교사)

구제규단장(세계봉사단)

논설위원 한치호목사(종려가지출판사 대표)

 

 

사무국장 김영애목사, 방송국장 김나단목사, 편집국장 윤명신장로(United Mission 기획국장에 대한 임명식을 하고 에녹부흥타임즈와 한국의전협동조합(장례토탈서비시 대표 류재승장로)의 협약식을 가졌다.

 

 

에녹부흥타임즈 대표인 곽영민목사가 인사한 후 참석한 외빈을 소개했다.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회장인 이승현목사와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박종호목사, 인천기독교총연합장로회 전총회장 김종훈장로, 미션세계연맹 사무총장 신재국목사, 그리고 기독언론포럼 대표 한창환장로가 축사했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증경총회장 진유신목사와 사단법인 지구촌예수선교협회 이사장 강영준목사는 영상으로 축사했다.

 

 

다원연합선교회 대표인 송남옥목사와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인천지회장 권오용장로, 사단법인 지구촌예수선교협회 여성고문인 임은선목사,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대표회장인 김천기목사, 그리고 전 오산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인 신상철목사가 권면했다.

 

 

 

 

청송교도소 교정위원인 노병주목사가 기도함으로 에녹부흥타임즈 찬양제와 위촉식, 임명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가까운 식당으로 옮겨 박승주목사가 제공한 따뜻한 저녁식사를 하며 교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