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총회 이만교회운동본부, 라오스에서 회원부부수련회 갖은 후 대구 설화교회에서 총회 열어 본부장에 전승덕목사를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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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이만교회운동본부, 라오스에서 회원부부수련회 갖은 후 대구 설화교회에서 총회 열어 본부장에 전승덕목사를 추대

기사입력 2024.12.0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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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이만교회운동본부(본부장 배만석목사)1111~15일까지 라오스에서 회원부부수련회를 갖고 함께 일해 온 회원들이 오랜만에 여유를 갖고 교제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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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련회는 제109회 이만교회운동본부 활동을 준비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본부장 배만석목사를 비롯한 임원들은 한 회기동안 펼쳐나갈 교회개척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마음을 모으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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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문지인 라오스에 있는 한인교회를 방문하여 선교지 현황을 견학하고 선교활동을 위해 힘쓰는 선교사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선교현장에서 활동하는 사역자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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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드린 수요예배는 서기 노경수목사의 사회로 총무 박영수장로가 기도한 후 본부장인 배만석목사가 시편 말씀을 본문으로 은혜로운 말씀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라오스를 위하여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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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를 통해 휴식과 단합을 도모한 이만교회운동본부는 123() 오전11시 대구시에 위치한 설화교회(전승덕목사 시무)에서 이만교회운동본부 총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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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노경수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총무 박영수장로가 기도하고 부서기 서태상목사가 이사야 541~3절을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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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김종혁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회계 양호영장로가 총회와 나라와 이만교회를 위하여”, 부회계 조형국장로가 개척교회를 위하여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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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교회운동본부 부본부장 전승덕목사가 환영사를 하고 직전 본부장인 배재군목사가 격려사를 했다. 명예본부장인 이춘복목사가 축사를 한 후 본부장 배만석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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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인 배만석목사의 사회로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서기 노경수목사가 회원을 호명해 보고하자 본부장 배만석목사가 이만교회운동본부 총회 개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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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노경수목사의 회의보고, 총무 박영수장로의 사업보고, 감사 전병하장로의 감사보고, 회계 양호영장로의 회계보고가 이어졌다. 정관개정 후 전형위원에 의한 임원선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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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만교회운동본부장에는 부본부장이었던 설화교회 전승덕목사가 추대되고 하재삼목사와 윤영민목사, 강문구목사, 그리고 박영수장로 홍석환장로 김영구장로가 부본부장에 추대되었다. 전임이 된 배만석목사는 명예본부장에 추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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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원 인사 후 사업계획 등 신안건을 토의한 후 폐회하자는 동의와 재청으로 신임 본부장인 목사가 폐회기도 함으로 이만교회운동본부 총회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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