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여의도순복음교회 사랑의 김장김치 2565박스 전달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사랑의 김장김치 2565박스 전달

이영훈 목사 “힘들고 추울 땐 서로 돕는 게 우리 사명, 나눌수록 사랑은 커져”
기사입력 2024.11.28 10:1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KakaoTalk_20241125_160529343_01.jpg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3일 여의도 교회 베다니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전달식을 갖고 김장김치 10킬로그램 들이 2565박스를 장애인대교구와 탈북자들로 조직된 통일대교구에 전달했다.

 

KakaoTalk_20241125_160529343_04.jpg

 

이날 전달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배추값이 한때 많이 올라 걱정이 많았는데 기도를 열심히 했더니 가격이 떨어졌고 차질 없이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힘들고 추울 땐 서로를 돕는 게 우리의 사명일 것이라고 말했다.

 

KakaoTalk_20241125_160529343_08.jpg

 

이어 우린 모두 예수님 안에서 한 형제자매라며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akaoTalk_20241125_160529343_09.jpg

 

전달식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 권사회 안수집사회 임원들과 장애인대교구와 통일대교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KakaoTalk_20241125_160529343_10.jpg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좋은신문(http://좋은신문.com)  |  설립일 : 2018년 9월 5일  |  발행인 : 지용길.  주필 : 지용길.  편집인 : 지용길  |   청소년보호정책 : 지용길       
  • 등록번호 서울, 아05379 / 등록일 및 발행일-2018년 09월 05일 / 사업자등록번호 : 482-37-00533   통신판매신고 :    
  • 대표전화 : 02-706-1366 (010-9210-069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발행소 : 04153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66 태영@ 201-2102
  • Copyright © 2018 좋은신문.com  all right reserved.
바른언론- 좋은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