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총회 제109회기, 제1차 출판부 실행위원회 열어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총회 제109회기, 제1차 출판부 실행위원회 열어

기사입력 2024.11.18 23:1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241118_112229.jpg

 

109회 총회 출판부(부장 강희섭목사)가 20241118() 오전11시 총회회관 5층 회의실에서 제1차 실행위원회를 열었다.

 

20241118_112249.jpg

 

서기 배원식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회계 홍순덕장로가 기도하고 출판부장 강희섭목사가 시편 181~2절을 봉독한 후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0241118_112301.jpg

 

총무 박태천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실행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제2부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서기 배원식목사가 회원을 점명해 보고하자 출판부장 강희섭목사가 실행위원회가 개회됨을 선언했다.

 

20241118_113402.jpg

 

안건심의에 들어갔다. 출판팀 김귀분팀장이 제109회기 출판부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2025년 총회 신앙월력 판매현황에 대한 중간보고가 이어졌다. 2025년 공과 제작 현황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IMG_20240121_0001.jpg

 

보고를 종합해 보면 잘 알려졌듯이 출판팀은 수익사업을 통해 총회 운영에 큰 힘이 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20241118_113349.jpg

 

주요 활동으로는 출판과 서점을 통한 도매사업, 그리고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직영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 왔다.

 

20241118_115029.jpg

 

다만 지금까지의 흐름과 달리 출판부의 미래가 밝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제작비가 계속 상승하고 있고 판매 실적이 정점에 도달한 상황이다.

 

20241118_115212.jpg

 

이는 영업이 증가했음에도 이익이 줄어드는 결과를 낳았고 판매가 정점에 도달했기에 다른 수익모델을 찾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20241118_112313.jpg

 

이러한 상황을 인식하고 출판부는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통해 이익을 창출할 대안을 찾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출판부와 출판팀의 선전을 기대한다.

 

20241118_112100.jpg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좋은신문(http://좋은신문.com)  |  설립일 : 2018년 9월 5일  |  발행인 : 지용길.  주필 : 지용길.  편집인 : 지용길  |   청소년보호정책 : 지용길       
  • 등록번호 서울, 아05379 / 등록일 및 발행일-2018년 09월 05일 / 사업자등록번호 : 482-37-00533   통신판매신고 :    
  • 대표전화 : 02-706-1366 (010-9210-069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발행소 : 04153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66 태영@ 201-2102
  • Copyright © 2018 좋은신문.com  all right reserved.
바른언론- 좋은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