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노회장 김삼열목사)가 부총회장 장봉생목사가 시무하는 서대문교회당에서 제106회 정기회를 열어 5명을 목사로 안수하고 강도사고시에 합격한 12명의 강도사를 인허했다.
2024년 10월 15일(화) 오후3시 노회장 김삼열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목사안수식 및 강도사인허식은 남부시찰서기 이정현목사가 기도했다.
동부시찰서기 박제훈목사가 누가복음 3장 1~2절을 봉독한 후 증경노회장인 정동진목사가 ‘공식채널?’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목사 안수를 했다. 서기 조경운목사가 민선교 서인교 송인성 야민 이찬영씨를 호명하여 얼어나자 노회장이 서약을 받았다.
노회장을 비롯한 증경노회장, 임원, 각시찰장, 목사안수를 받는 해교회 당회장이 안수위원으로 참여해 목사 안수기도를 드렸다.
노회장이 민선교 서인교 송인성 야민 이찬영씨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 목사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했다.
강도사 인허가 이어졌다. 서기 조경운목사가 고요한 곽승현 김바울 김현 백요한 윤성식 이가람 이기쁨 장영웅 전재훈 차주봉 최현씨를 호명하여 일어나 노회장의 질문에 따라 서약했다.
강도사가 된 고요한 곽승현 김바울 김현 백요한 윤성식 이가람 이기쁨 장영웅 전재훈 차주봉 최현씨를 위해 노회장이 기도하고 강도사가 됨을 공포했다.
노회장이 12명의 강도사에게 총회가 발행한 강도사고시 합격증서를 수여했다. 증경노회장 정현민목사가 권명했다. 증경노회장 유창진목사의 축도로 목사안수 및 강도사인허식을 마쳤다.
곧바로 노회를 속회 해 신입회원들을 호명해 노회원으로 받았다. 잔무는 임원회에 맡기고 폐회하자는 동의와 재청으로 폐회예배를 드리고 서울노회 제106회 정기회를 모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