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평노회가 2024년 10월 14일 오후2시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성광교회당에서 제195회 정기회 열어 회무 처리했다.
노회장 김내원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윤종석장로가 기도하고 서기 강성구목사가 베드로전서 4장 10절을 봉독했다.
성광교회 찬양대가 특송을 한 후 노회장 김내원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선한 청지기’라는 제목으로 설교 했다.
직전노회장인 이윤호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조성주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거행했다.
오후 3시부터 회무처리가 시작되었다. 서기가 회원을 호명해 보고하자 성원이 되므로 회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회의순서를 채택하고 휘장을 분배했다. 회장이 자벽으로 흠석사찰과 지시위원을 선정했다. 유안건 처리를 했다.
오랫동안 여러 안건을 다루며 시간을 보내다가 매듭짓고 정치부 모임을 허락하고 각부 보고를 진행했다.
정치부 모임을 허락한 후 각 부 보고를 받았다. 경평노회는 16일 12시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각종 보고를 받고 회록을 채택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