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부천시 기독교총연합회, 광복절 제79주년 기념 감사예배 드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부천시 기독교총연합회, 광복절 제79주년 기념 감사예배 드려

기사입력 2024.08.18 21:5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240818_151830.jpg

 

부천시 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이성화목사)2024818(주일) 오후3시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서문교회(이성화목사 시무)에서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20240818_152056.jpg

 

부천시 기독교연합회 총회장으로 서문교회를 시무하는 이성화목사가 환영사를 한 후 상임회장인 예닮고을교회 윤문용목사의 사회로 광복절 기념 감사예배가 시작되었다.

 

20240818_152121.jpg

 

장로공동회장인 서문교회 김광화장로가 기도한 후 서기인 찬양비전교회 강석화목사가 갈라디아서 57절을 봉독하고 서문교회 찬양대와 오케스트라가 그런 나라 되게 하소서란 제목으로 찬양했다.

 

20240818_152140.jpg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부총회장인 주찬양교회 홍사진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자유인의 특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홍목사는 패트릭 핸리의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말을 소개하면서 자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0818_153217.jpg

 

좋은신문 광고.jpg

 

또 우리 민족이 자유를 얻은 광복 79년을 맞이한 사실을 감사하고 우리는 육적인 자유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자유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몸은 자유하지만 정신적으로 자유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고 했다.

 

20240818_154755.jpg

 

이러한 사람들에게 요한복음 832절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말씀을 소개했다. 예수 그리스도가 진리이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어 구원의 기쁨, 사죄의 기쁨, 영생의 기쁨이 넘쳐난다는 사실을 말했다.

 

20240818_154829.jpg

 

회계인 원미동교회 김의경장로가 헌금기도를 한 후 서문교회 박상윤선생이 특별 헌금송을 부르며 봉헌했다.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20240818_161350.jpg

 

20240818_164633.jpg

 

공동회장으로 새빛교회 이경일목사가 대통령과 국가위정자들을 위하여양지교회 정기복목사가 국가안보와 경제발전을 위하여약대중앙교회 이세광목사가 부천시장과 공무원, 시민을 위하여순복음 사랑교회 기사랑목사가 교회의 부흥과 지도자를 위하여참좋은교회 박용철목사가 저출산 극복과 다음세대를 위하여기도했다.

 

20240818_161824.jpg

 

공동부회장으로 성광교회를 섬기는 장민호목사가 전체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이 장목사의 인도를 따라 회개하면서 교회와 지역사회, 그리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20240818_162208(0).jpg

 

증경총회장으로 원미동교회 김승민목사의 사회로 제2부 광복절 기념식이 시작되었다. 사회자가 내빈을 소개하고 모두 일어서서 애국가 전체를 제창했다.

 

20240818_162930.jpg

 

증경총회장으로 오정성화교회 이주형목사와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총장이 경축사를 했다. 부천시 조용익시장과 서문교회 이성화목사가 인사말을 했다.

 

20240818_164118.jpg

 

20240818_164148.jpg

 

모두 기립해 증경총회장 주예수이름교회 이기도목사의 주도로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했다. 사무총장 예수사랑교회 조근일목사가 광고한 후 증경총회장인 염광교회 윤상호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0240818_164545.jpg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좋은신문(http://좋은신문.com)  |  설립일 : 2018년 9월 5일  |  발행인 : 지용길.  주필 : 지용길.  편집인 : 지용길  |   청소년보호정책 : 지용길       
  • 등록번호 서울, 아05379 / 등록일 및 발행일-2018년 09월 05일 / 사업자등록번호 : 482-37-00533   통신판매신고 :    
  • 대표전화 : 02-706-1366 (010-9210-069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발행소 : 04153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66 태영@ 201-2102
  • Copyright © 2018 좋은신문.com  all right reserved.
바른언론- 좋은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