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주제로 815 광복절 특별 포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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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주제로 815 광복절 특별 포럼 열어

기사입력 2024.08.1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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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회한국장로교사학회라는 두 단체가 2024814() 오전11시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총회회관 2층 여전도회관에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주제로 [815 광복절 특별 포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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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사학회 회장인 김남식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찬송가 19찬송하는 소리 있어를 부른 후 기독신보 논설주간인 이윤근원로목사가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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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인 김남식목사가 마태복음 517~20절을 봉독한 후 설교했다. 85회 총회장인 김동권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제2부 포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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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발행인인 김만규목사가 제1강은 법 앞에 선 교역자란 제목으로 강의하고 법학박사로 리폼드뉴스 발행인인 소재열목사가 전통 교회법과 국가법에 대하여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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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은 사법NGO 활동가인 원린수 소장이 사법제도와 교회문제 현장보고에 대해 강의했다. 원소장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사법의 불완전성을 드러내고 자신이 바라보는 교회의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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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길어지면서 일부 참석자들과 논란이 일기도 했다. 교회 문제와 관련된 내용을 들으려 했으나 오랫동안 일반적인 사법제도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니 불만이 쌓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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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자인 김만규 소재열 원린수, 3인의 강의를 중심으로 청중들과 질의에 대해 응답을 하고 사회자인 김남식목사가 광고했다. 찬송 26구세주를 아는 이들을 부른 후 마무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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