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총회 “노회간 지역경계관련 연구위원회”, 발제와 공청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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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노회간 지역경계관련 연구위원회”, 발제와 공청회 가져

기사입력 2024.06.1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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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노회의 경계에 대한 문제를 연구하는 총회 노회간 지역경계관련 연구위원회2024610() 오후2시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총회회관5층 회의실에서 노회 경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제로 발제와 공청회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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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김경태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회계 박민규장로가 기도하고 위원장 김호겸목사가 잠언서 161~11절을 봉독한 후 쓰임에 적당하게 하소서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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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는 노회간 지역경계문제를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해관계가 있는 문제기에 논란도 있겠지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혜롭게 준비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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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원장인 이강선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서기 김경태목사의 사회로 제2부 공청회가 시작되었다. 총무 임성원장로가 기도한 후 서기가 위원회의 경과를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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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는 먼저 노회의 지역경계에 대한 문제에 대해 변충진목사와 임용택목사가 각각 20여분간 발제했다. 이 후 위원장 김호겸목사의 사회로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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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가 시작되자 동서울노회 박진석목사가 나섰다. 박목사는 총회 산하 노회들의 혼재한 상황을 지적하면서 그 주 원인이 무지역노회임을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를 다루지 못하면서 상설위원회가 무슨 의미가 있냐는 지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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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회간 지역경계에 대한 연구위원회의 연구는 한계가 있다. 총회 결의로 무지역노회의 지역 문제는 손을 댈 수 없는 상황이고 지역노회의 경우도 분립 당시 총회의 허락을 받은 경우는 제외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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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역노회는 물론 분립 당시부터 지역을 벗어난 교회들은 손을 댈 수 없기에 나머지 노회들에 한정해 지역을 벗어난 교회들의 문제를 다룰 수밖에 없지만 이해관계가 있는 상황에서 지역 경계를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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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노회 경계를 정리하기 위해서는 총회장이나 누군가가 분명한 의지를 갖고 추진하지 않으면 불가능할 것이라는 회의론도 있었다. 위원장 김호겸목사가 설교한 바와 같이 법과 질서를 바르게 세우고 상회인 총회의 지시를 수용하는 태도가 필요해 보인다.


 


 

위원회는 공청회의 발제와 의견을 수렴하여 노회간 지역경계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총회에 헌의 할 예정이다. 변충진목사와 임용택목사의 발제 영상과 참석자들의 질의와 응답은 [좋은신문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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