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새에덴교회 6.25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 미국 현지와 국내서 진행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새에덴교회 6.25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 미국 현지와 국내서 진행

기사입력 2024.06.07 23:4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목사)202467() 오후2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새에덴교회 408호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엔 참전용사에 대한 보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0607_133856.jpg

 

매년 한국전에 참전한 국내외의 참전 노병들을 초청해 보은행사를 가져온 새에덴교회는 교계기자를 초청해 18년째 맞이한 이번 행사에 대한 소개와 간담회를 열었다.

 

20240607_140109.jpg

 

참전용사들을 위한 보은행사는 새에덴교회 소강석목사와 교인들의 투철한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한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게 된 것이다.

 

20240607_133936.jpg

 

지난 17회와는 달리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들이 고령인 점을 감안해 해외와 국내 행사로 나눠서 진행한다. 2024614~15일에는 미국 텍사스에서 보은행사와 추모식이 진행되며 국내 행사는 623일에 새에덴교회에서 보훈음악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40607_142242.jpg

 

새에덴교회가 보훈행사를 시작한 것은 소강석목사가 20071월 미국 LA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인 흑인 노병 리딕 나다니엘 제임스씨(1921-2013)를 만나 한국 초청을 약속하면서다.

 

IMG_20240121_0001.jpg

 

제임스씨는 소강석목사를 만난 자리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대한민국에 가보고 싶은데 초청하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이에 소목사는 제임스씨와 친구들을 한국에 초청하겠다고 약속했고 처음으로 50명이 대한민국을 방문하게 되었다.

 

20240607_141654.jpg

 

이러한 보은행사를 위해 새에덴교회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매년 6월이면 어린이와 청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나라사랑 특별헌금을 하고 태극기와 참전국 국기를 들고 참전용사 환영 행사를 해왔다.

 

20240607_133906.jpg

 

새에덴교회의 보은행사 이전에도 체류비를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초청행사가 있었지만 항공료를 자부담해야 했고 예산의 부족으로 2류 호텔에 묵어야 하는 문제로 경제적으로 열악한 노병들이 참여하기에는 부담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40607_133915.jpg

 

지금까지 새에덴교회의 보은행사는 달랐다. 성도들의 사랑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참전용사들의 체류비만이 아니라 항공료 등 모든 비용을 담당했고 열렬하게 환대해 감동을 주었다.

 

20240607_141150.jpg

 

민간 차원에서 진행해온 새에덴교회의 보은행사는 강산이 두 번 변하는 18년째를 맞이했다. 한 두 번 하는 이벤트성이 아니라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모습을 통해 이제는 반대로 참전용사들이 새에덴교회의 보은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단계가 되었다.

 

20240607_141210.jpg

 

새에덴교회가 진행해온 보은행사는 단독적인 행사에 머문 것이 아니다. 미국 현지의 한인사회와 연계해 진행해 오면서 미국사회에서 존경받는 참전용사들과 한인 커큐니티가 결합하게 되었고 미국의 한국 정책을 수립하는 데도 큰 영향을 끼쳤다. 이는 새에덴교회의 민간외교의 성과다.

 

20240607_141215.jpg

 

미국 현지행사를 마친 후 6.25를 이틀 앞둔 623(주일) 오후430분에는 새에덴교회에서 국내의 국군참전용사와 가족 200명을 초청해 교계와 정계, 지자체와 기관, 교회 성도 등 총 3천명이 참석하는 “6.25 상기 제74주년 참전용사 초청 보훈음악회를 개최한다.

 

20240607_141222.jpg

 

음악회는 애국가를 시작으로 소강석목사의 감사 인사와 축복기도,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진다. 또 소프라노 서선영교수의 비목을 시작으로 새에덴교회 장로인 남진의 특별공연이 있고 새에덴교회 성도인 미스트롯 김의영과 가수 정미애씨의 공연이 계속된다.

 

20240607_142242.jpg

 

그리고 국악 공연과 한국전쟁 당시에 불린 애환이 담긴 군가와 추억의 노래를 테너 박주옥교수와 남성중창단이 메들리로 선보이고 마지막으로 노병의 노래로 감동적인 보훈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좋은신문(http://좋은신문.com)  |  설립일 : 2018년 9월 5일  |  발행인 : 지용길.  주필 : 지용길.  편집인 : 지용길  |   청소년보호정책 : 지용길       
  • 등록번호 서울, 아05379 / 등록일 및 발행일-2018년 09월 05일 / 사업자등록번호 : 482-37-00533   통신판매신고 :    
  • 대표전화 : 02-706-1366 (010-9210-069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발행소 : 04153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66 태영@ 201-2102
  • Copyright © 2018 좋은신문.com  all right reserved.
바른언론- 좋은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