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 “전국 유소년 풋살대회” 준비 위한 전형위원회의 열어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 “전국 유소년 풋살대회” 준비 위한 전형위원회의 열어

기사입력 2024.06.04 18:5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총회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가 202464() 오전1030,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총회회관 12회의실에서 전형위원회의를 열어 전국 유소년 풋살대회를 위한 실무 준비에 나섰다.

 

20240604_104811.jpg

 

스포츠선교연구소장인 이승도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회계 이기덕장로가 기도하고 이승도목사가 사도행전 12절을 봉독한 후 비전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연길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0240604_104847.jpg

 

회무에 들어가 서기가 회원을 점명해 보고하자 진행위원장인 이승도목사가 위원회 개회를 선언했다. 진행위원회 회의는 오프라인을 포함해 줌을 통해 온라인을 겸해 이루어졌다.

 

20240604_104818.jpg

 

위원회는 유소년 풋살대회 참가팀 현황을 파악하고 권역별 대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그리고 중앙대회에 진출할 티켓 수를 결정했다. 각 권역에 대한 예산 지원금 배정 상황도 점검했다.

 

20240604_105138.jpg

 

2024년 전국 유소년 풋살대회 참가팀과 본선팀은 다음과 같다.

 

서울서북권역 중 예선에 참가한 출전팀은 1부리그-11, 3부리그 12, 5부리그 8, 6부리그 14팀을 포함해 총 45팀으로 밝혀졌다.

 

중부권역의 경우 1-1, 3-5, 5-2, 6-3, 11팀이고 대구경북부울경의 경우 1-1, 3-2, 5-2, 6-3, 11. 그리고 광주 전남북은 1-1, 3-2, 5-2, 6-4, 9팀이고 제주팀은 1-0, 3-0, 5-1, 6-0, 1팀이다.

 

20240604_105148.jpg

 

본선 진출팀은 서울서북권역 중 예선에 참가한 출전팀은 1부리그-5, 3부리그 7, 5부리그 4, 6부리그 7팀을 포함해 총 23팀으로 밝혀졌다.

 

중부권역의 경우 1-1, 3-3, 5-1, 6-2, 7팀이고 대구경북부울경의 경우 1-1, 3-1, 5-1, 6-1, 4. 광주전남 전북의 경우는 1-1, 3-1, 5-1, 6-2, 5팀이고 제주팀은 1-0, 3-0, 5-1, 6-0, 1팀이다.

 

20240604_105208.jpg

 

본선 진출팀은 티겟 수 기준으로 9개 권역이다. 5개 권역대회로 나누어 예선을 치르고, 리그별로 1개 팀만 출전한 경우에는 무조건 본선에 진출시킨다.

 

홀수 팀이 참가한 경우에는 반올림을 적용한다. 단 서울서북권역의 1부리크 11개 팀은 적용하지 않는다. 서울서북의 1부리그 티켓 1개를 3부로 3부리그에 주어 형평성을 맞추기로 했다.

 

권역대회의 예산지원은 다음과 같다. 서울서북권역은 참가팀이 총 45, 본선 티켓이 22개 팀에게 400만원을 지원한다.

 

20240604_105441.jpg

 

중부권역의 경우 총 115, 본선티켓이 7개 팀로 200만원을 지원하고 대구경북부울경의 경우 총 6, 본선티켓이 4개로 100만 원을 지원 한다. 광주전남 전북의 경우 총 9, 본선티켓이 7개 팀에게 100만 원을 지원한다. 제주팀은 총 1팀으로 본선티켓 역시 1개 팀이며 항공료 지원비까지 합해 200만 원을 지원한다.

 

 

참고로 전북권역은 1부와 3부리그는 1개 팀 참가로 경기 없이 본선에 진출하고 6부리그만 광주전남권역대회에 참가형식으로 치르기에 본부 지원금은 따로 지원하지 않는다.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좋은신문(http://좋은신문.com)  |  설립일 : 2018년 9월 5일  |  발행인 : 지용길.  주필 : 지용길.  편집인 : 지용길  |   청소년보호정책 : 지용길       
  • 등록번호 서울, 아05379 / 등록일 및 발행일-2018년 09월 05일 / 사업자등록번호 : 482-37-00533   통신판매신고 :    
  • 대표전화 : 02-706-1366 (010-9210-069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발행소 : 04153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66 태영@ 201-2102
  • Copyright © 2018 좋은신문.com  all right reserved.
바른언론- 좋은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