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국장로회연합회, 제53회기 전국임원회의 열어 회무 처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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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연합회, 제53회기 전국임원회의 열어 회무 처리 해

기사입력 2024.05.2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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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회장 오광춘장로)2024521일 낮12시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사랑의교회 2층 언약채플에서 제53회기 전국임원회의를 열어 안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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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오광춘장로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수석부회장 홍석환장로가 기도하고 증경회장인 강의창장로가 고린도전서 110절을 봉독한 후 온전히 합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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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친 후 제2부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부회장 송하정장로가 기도하고 서기 차진기장로가 인원을 점명해 보고하자 오광춘회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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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가 안건을 상정했다. 1안건인 임역원수련회 결과 보고의 건을 상정하자 보고대로 받기로 했다. 2안건인 하기부부수련회 진행 보고의 건을 상정해 일정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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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끝날 것 같았던 회의는 기타 안건에서 돌변했다. 증경회장인 박요한장로가 장로신문 주식, 재정, 신임 회장 선임 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의논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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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춘장로는 전국장로회연합회의 기관지임에도 장로신문의 주식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주식의 51% 이상을 전국장로회연합회가 보유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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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신문 사장인 강대호장로가 답변했다. 개인이나 법인은 주식을 보유할 수 있지만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임의단체이기 때문에 주식을 보유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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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문제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오랫동안 파산 위기에 직면했고 부채가 많았다는 것이다. 정채혁장로가 사장이 된 후 흑자 경영을 했지만 그동안 쌓인 부채를 갚다 보니 여전히 마이너스 상태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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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과 사장을 지낸 정채혁장로도 발언했다. 현재 장로신문의 상황은 지분에 대한 문제보다 장로신문의 질을 높이고 꾸준히 발전해 나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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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회장 선임을 비롯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5인 전권위원회가 활동하고 있다며 이틀 뒤 열리는 5인 전권위원회의 보고를 받아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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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되긴 했지만 잘 마무리되어 5인 위원회 결과를 보고 미진할 경우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폐회하자는 동의와 재청으로 모든 회무를 마치고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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