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동안주노회 제200회 기념예배 드리고 노회장에 이장연목사를 선출하는 등 회무 처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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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주노회 제200회 기념예배 드리고 노회장에 이장연목사를 선출하는 등 회무 처리 해

기사입력 2024.04.0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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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장 권영신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동안주노회 제200회 기념예배는 장로부노회장 상계제일교회 배원식장로가 기도하고 회록서기로 안산기쁨교회를 섬기는 박상욱목사가 성경을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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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제일교회 여성중창단이 찬양을 드린 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인 새로남교회 오정호목사가 에베소서 219~22절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권속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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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인 새벽별교회 강바울목사가 광고한 후 증경총회장 성현교회 김선규목사가 축도함으로 동안주노회 200회를 기념하는 예배를 모두 마치고 은혜로운교회 김정호목사의 사회로 축하 순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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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노회장으로 수원안디옥교회 김동관목사가 환영사를 했다. 증경총회장 이승희목사가 격려사를 하고 증경총회장 대암교회 배광식목사가 격려사를 했다.

 

장로부총회장인 장위제일교회 김영구장로와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인 나눔의교회 김상윤목사, 그리고 전국장로회 회장인 영광대교회 오광춘장로가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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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제일교회 김예진자매가 축가를 부른 후 증경노회장으로 상계제일교회를 이장연목사가 인사했다. 주기도문으로 폐회한 후 기념예배와 축하순서를 마치고 오찬을 나누며 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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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2시부터 동안주노회 제200회 정기노회가 열렸다. 노회장 권영신목사의 인도로 개회예배를 드렸다. 부노회장 배원식장로가 기도한 후 인도자가 신명기 2314절을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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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장 권영신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거룩하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기 강바울목사의 광고 후 노회장 권영신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박채홍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이어졌다. 인도자가 누가복음 1433~35절을 봉독한 후 박채홍목사가 맛을 잃지 안으려면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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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식을 진행했다. 류명상 저앙섭 이상수장로가 분병위원으로 섬기고 김중섭 황중환 배원식장로가 분찬위원으로 섬겼다. 박채홍목사의 축도로 성찬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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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처리에 들어가 서기가 회원을 호명해 보고하자 노회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서기가 회순을 보고해 채택하고 회록서기가 전회록을 낭독했다. 임원선거에 들어갔다.

 

노회장에 이장연목사, 부노회장에 김정호목사 이성수장로, 서기 강바울 부서기에 박상욱목사, 회록서기에 김병상목사 부회록서기에 강태선목사, 그리고 회계에 김영옥장로 부회계에 박두조장로가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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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끈 총회 목사부총회장에 출마하는 김동관목사의 후보 추천에 대한 안건이 제출되었다. 동안주노회 제200주년을 맞이해 노회원들이 만장일치로 김동관목사를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추대 했다.

 

총회총대 선출 결과 목사총대에 김동관목사 김정호목사 이정연목사 부총대 박채홍목사 박정재목사를 선출하고 장로총대에 배원식장로 김중섭장로 이상수장로 부총대에 정창섭장로 신용호장로가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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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실행위원으로 이장연목사, GMS 이사에 김동관목사, 그리고 기독신문 이사에 김정호목사가 추천 받았다. 임원교체를 한 후 휘장을 분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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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지시위원을 선정한 후 정회 후 유안건인 목회자 소천시 사모의 직분에 대한 ()을 논의했다. 헌의부가 보고한 후 상비부가 모여 조직과 사업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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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륜목사가 정치부 보고를 했다. 문제 없이 동의와 재청으로 통과되었다. 시찰 상황과 조직을 보고했다. 신입회원이 인사했다. 폐회하자는 동의와 재청으로 노회장이 폐회를 선언한 후 예배를 드리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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