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랑의교회 1만여 명, 매일 새벽 교회 부흥과 구국의 기도 제단을 쌓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사랑의교회 1만여 명, 매일 새벽 교회 부흥과 구국의 기도 제단을 쌓아

한 주간의 기도 헌신 통해 생명의 씨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 아름답고 선한 열매들을 풍성하게 맺어 질 것을 소망
기사입력 2024.04.03 12:1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사랑의교회는 매일 새벽 1만여 명이 함께 모여 거룩한 떨림과 영적인 설렘을 가지고 교회의 부흥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의 제단을 쌓고 있다.

 

KakaoTalk_20240403_113305558.jpg

 

지난 41()부터 시작된 22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인생의 사명을 확인하고, 받은 사명을 거룩한 순명으로 가슴에 깊이 새기는 시간으로 삼고 있으며 구국의 기도를 함께 올려 드리는 거룩한 현장이 되고 있다.

 

KakaoTalk_20240403_113305558_02.jpg

 

한국 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날로 함께 한 오늘(3) 새벽에도 성도들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고, 살려 주옵소서!’라고 한 목소리로 기도하며 우리나라가 태평양과 동북아 평화의 모퉁잇돌로 쓰임 받도록 기도했다.

 

KakaoTalk_20240403_113305558_04.jpg

 

아울러 다가온 410일 총선에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를 통해 좋은 지도자의 복을 주사, 대한민국이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기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성도들은 한국 교회와 온 성도들이 간절함을 기도 할 때 설령 빈 배와 빈 그물과 같은 어려움 환경 가운데서도 만선의 축복을 누리게 될 대한민국의 내일이 있음을 확신하며 함께 간구했다.

 

KakaoTalk_20240403_113305558_05.jpg

 

오정현 목사는 이른 새벽 성도들이 참여하는 것을 보면서, 목회자로서 가슴이 뭉클하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역사의 부름 앞에, 시대의 요청 앞에, 내가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일이 되고, 내 인생의 지팡이가 하나님의 지팡이가 되기를 사모하며 간구하는 성도들의 평생의 기도 제목이 응답받는 이번 봄 특새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제했다.

 

KakaoTalk_20240403_113305558_08.jpg

 

메마른 막대기 같은 삶의 형편 속에서 눈물로 밤을 지새울지라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은 나쁜 것이 없다고 선포하며, 실오라기 하나까지도 온전히 내어드리는 한 주간의 기도 헌신을 통해 내재된 생명의 씨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 아름답고 선한 열매들을 풍성하게 맺게 하실 것이라 했다.

 

KakaoTalk_20240403_113305558_11.jpg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 없는 한 민족보다 강함을 믿고,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며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할 때,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국가적으로 대반전의 역사를 일으켜 주실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KakaoTalk_20240403_113305558_12.jpg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6()까지 매일 새벽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국내와 해외 7백여 교회와 협력하여 함께 집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 교회의 부흥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의 기도 헌신을 이어 나간다.

 

KakaoTalk_20240403_113305558_15.jpg

 

==============

 

[22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

 

일시 및 장소 : 41()~5() 오전 430, 6() 오전 530/ 본당 및 각 예배실

 

주제 : ‘사는 날 동안 능력이 있으리로다’(Your strength will be like iron as long as you live)(신명기 33:2)5

 

IMG_20240121_0001.jpg

 

국내 강사 :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박명수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이용희 교수(가천대학교),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해외 강사 : 브라이언 채플 목사(미국 커버넌트신학교 명예총장), 미첼 리 목사(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 제이미 듀 목사(뉴올리언스신학교 총장), 크리스찬 소니아 목사(루마니아호프교회), 오스 기니스 교수(소명 의 저자), 필립 라이켄 목사(휘튼칼리지 총장)

 

KakaoTalk_20240403_113305558_16.jpg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좋은신문(http://좋은신문.com)  |  설립일 : 2018년 9월 5일  |  발행인 : 지용길.  주필 : 지용길.  편집인 : 지용길  |   청소년보호정책 : 지용길       
  • 등록번호 서울, 아05379 / 등록일 및 발행일-2018년 09월 05일 / 사업자등록번호 : 482-37-00533   통신판매신고 :    
  • 대표전화 : 02-706-1366 (010-9210-069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발행소 : 04153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66 태영@ 201-2102
  • Copyright © 2018 좋은신문.com  all right reserved.
바른언론- 좋은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