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은양 찾기 운동본부(본부장 장로)가 2024년 3월 29일(금) 오전11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나라와 민족복음화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겸한 “나라사랑범국민운동본부 발대식”을 했다.
강요한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강헵시바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한사랑목사가 마태복음 16장 26절을 봉독했다. 복음가수인 김문기목사가 특별 찬양을 불렀다. 조강수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어린양찾기운동본부 총재인 박경근목사가 총재 인사를 하고 김영희목사가 헌금기도 후 어린양찾기운동본부 주제곡인 “목자의 심정”을 불렀다. 이에스더목사 김영희목사 한사랑목사가 헌금위원으로 섬겼다.
전석도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권영민목사의 사회로 제2부 축하 및 감사의 순서를 가졌다.
사회자의 인도로 표어를 제창하고 박순열전도사와 우리주영광교회 헵시바찬양팀이 축가를 불렀다.
한태수목사의 인도로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잃은양찾기운동본부를 위하여” “필리핀 어린이와 파송 선교사를 위하여” 통성으로 기도했다.
총재 박경근목사가 강문구목사와 한요한목사에게 이사장 한요한목사가 양성찬목사와 서효상목사에게 추대장을 전달했다. 임은선목사가 격려사를 하고 이규목사와 김동철목사는 축사를 했다.
잃은양찾기운동본부 이사가 된 서효상목사가 취임인사를 했다. 본부장 강창원장로가 광고한 후 다사랑선교회 대표인 임경순장로가 건강세미나를 했다. 서효상 양성찬목사가 기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