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서울한동노회와 (가칭)서울동중노회 분립예배 드리고 새로운 출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서울한동노회와 (가칭)서울동중노회 분립예배 드리고 새로운 출발

기사입력 2024.03.05 21:1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240305_140831.jpg


(가칭)서울동중노회와 서울한동노회가 분립예배를 드리고 새롭게 출발했다. (가칭)서울동중노회는 202435() 오전11시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길동교회에서, 서울한동노회는 동일 오후3시 경기도 이천시 은광교회에서 각각 분립예배를 드렸다.

 

20240305_122934.jpg


분립위원회 위원장 김성환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서울한동노회 분립예배는 분립위원회 부위원장 김종도장로가 기도하고 회계 이동철장로가 성경 에베소서 413~16절을 봉독했다.

 


 

20240305_142036.jpg

 

이천은광교회 75세 이상 성도들로 구성된 스랍찬양팀이 모든 것이 은혜라.”는 제목으로 특별 찬양을 드렸다. 총회장 오정호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기쁨을 함께 누리는 노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0240305_141713.jpg

 

분립위원회 서기 권희찬목사가 분립과정과 경과보고를 하고 소속 교회를 호명했다.

 

20240305_150003.jpg

 

서울한동노회는 사랑의교회를 비롯한 21개 조직교회와 6개의 미조직교회, 그리고 조직예정인 하늘문교회를 발표했다.

 

IMG_20240121_0001.jpg

 

서울한동노회 임시 임원으로 노회장에 강변교회 오인환목사를 비롯한 부노회장 이견수목사 이석용장로, 서기 윤석홍목사 부서기 김대천목사, 회록서기 은영우목사와 부회록서기 배금석목사, 그리고 회계 김명상장로와 부회계 이수환장로다.

 

20240305_150013.jpg

 

20240305_150122.jpg

 

(가칭)서울동중노회는 참사랑교회를 비롯한 21개 조직교회와 8개의 미조직교회, 그리고 가입준비중인 서울교회를 발표했다.

 

20240305_150138.jpg

 

4

 

(가칭)서울동중노회 임시 임원은 노회장에 참사랑교회 원광일목사를 비롯한 부노회장 박정래목사 김영복장로, 서기에 오준규목사와 부서기 박종호목사, 회록서기 백광일목사와 부회록서기 안영연목사, 그리고 회계 유인근장로와 부회계 표대석장로다.

 

20240305_151223.jpg

 

20240305_150151.jpg

 

분립위원회 위원장인 김성환목사가 분립을 공포하고 총회 회록서기 전승덕목사와 총회 총무 박용규목사가 격려사를 했다. 총회 장로부총회장 김영구장로와 총회서기 김한욱목사는 축사를 했다.

 

20240305_155128.jpg

 

총회 회계 김화중장로가 교회와 총회의 부흥발전을 위하여특별기도하고 분립위원회 총무 피승민목사가 노회의 안정과 부흥을 위하여특별 기도를 드렸다. 총회 목사부총회장인 김종혁목사가 축도함으로 분립예배를 마쳤다.

 

20240305_155248.jpg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좋은신문(http://좋은신문.com)  |  설립일 : 2018년 9월 5일  |  발행인 : 지용길.  주필 : 지용길.  편집인 : 지용길  |   청소년보호정책 : 지용길       
  • 등록번호 서울, 아05379 / 등록일 및 발행일-2018년 09월 05일 / 사업자등록번호 : 482-37-00533   통신판매신고 :    
  • 대표전화 : 02-706-1366 (010-9210-069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발행소 : 04153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66 태영@ 201-2102
  • Copyright © 2018 좋은신문.com  all right reserved.
바른언론- 좋은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