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백석총회, 백석대학교회에서 2024 목회자 영성대회 열어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백석총회, 백석대학교회에서 2024 목회자 영성대회 열어

기사입력 2024.01.02 23:1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백석총회가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백석대학교회에서 202412~4일 일정으로 신년예배 및 시무식을 겸한 ‘2024 목회자 영성대회를 열었다.

 

20240102_153507.jpg

 

이번 백석총회의 영성대회는 요한계시록 217절을 기초로 백석, 예수생명의 공동체라는 주제를 설정하고 백석의 정체성읗 회복하고 영성으로 하나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

 

20240102_165405.jpg

 

이러한 영성대회를 통해 백석총회는 통합과 분열로 인한 상처난 마음을 치유하고 백석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며 결과적으로 백석인으로서의 자부심을 회복하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

 

20240102_153448.jpg

 

오전 1030분에 백석총회 신년하례회를 하고 점심식사 후 오후 130분부터 영성대회 등록 및 숙소배정을 했다.

 

20240102_181359.jpg

 

오후2시 백석총회 서기로 대회 진행위원장인 임요한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식은 원흥효진교회를 섬기는 이영주목사가 기도하고 총회장 김진범목사가 환영사를 했다.

 

20240102_153522.jpg

 

사무총장인 김종명목사가 광고한 후 진행위원장 임요한목사가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유지재단 정영근이사장이 유지재단 연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이경욱부원장이 실천신학대학원 에 대해 설명했다.

 

20240102_154029.jpg

 

평강교회 이강재목사가 여는 기도를 드린 후 동인천노회장차명수목사의 사회로 외동제일교회 최민석목사가 기도했다. 한국중앙교회를 섬기는 임석순목사가 특강한 후 증경총회장 이선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0240102_153150.jpg

 

이어서 청주영안교회를 섬기는 김만열목사의 사회로 특강2가 진행되었다. 전북노회장인 민예성목사가 기도한 후 대구동신교회 원로인 권성수목사가 특강을 했다. 남부노회장 강일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0240102_181822.jpg

 

저녁식사 후에 저녁 730분에는 백석총회 설립자인 장종현목사를 강사로 영성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저녁 9시 이후에는 자율적인 개인기도를 한 후 취침을 할 예정이다.

 

20240102_150756.jpg

 

둘째날인 3()에는 새벽예배 후 경배와 찬양, 권성수목사의 특강3,4,5와 이정직목사의 특강6, 유선명목사의 특강7, 저녁에는 최낙중목사의 영성집회가 이어진다.

 

20240102_191112.jpg

 

마지막 셋째날인 4()은 박재신목사의 인도로 새벽예배를 드리고 김한수목사가 특강7을 한 후 이규환목사를 강사로 폐회예배를 드림으로 백석총회, ‘2024 목회자 영성대회를 모두 마칠 예정이다.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좋은신문(http://좋은신문.com)  |  설립일 : 2018년 9월 5일  |  발행인 : 지용길.  주필 : 지용길.  편집인 : 지용길  |   청소년보호정책 : 지용길       
  • 등록번호 서울, 아05379 / 등록일 및 발행일-2018년 09월 05일 / 사업자등록번호 : 482-37-00533   통신판매신고 :    
  • 대표전화 : 02-706-1366 (010-9210-069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발행소 : 04153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66 태영@ 201-2102
  • Copyright © 2018 좋은신문.com  all right reserved.
바른언론- 좋은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