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륜교회, 김은호목사 조기 은퇴하고 새로운 담임인 주경훈목사 취임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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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교회, 김은호목사 조기 은퇴하고 새로운 담임인 주경훈목사 취임 감사예배 드려

기사입력 2023.12.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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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교회 김은호목사가 2023121() 저녁7시 오륜교회 2층 비전홀에서 담임목사직을 조기 은퇴하고 후임인 새 담임 주경훈목사의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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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노회 노회장인 한길교회 김오권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원로목사(설립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는 수경노회 서기인 예수사랑교회 이정권목사가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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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노회 동부시찰장인 제자교회 최봉남목사가 요한복음 114~18절을 봉독한 후 한국 교수콰이어가 특별찬양을 불렀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인 새로남교회 오정호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은혜와 진리의 사역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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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노회 노회장인 한길교회 김오권목사의 집례로 원로목사(설립목사) 추대식을 가졌다. 참석자들이 김은호목사의 사역영상을 시청했다.

 

오륜교회 강주싱장로가 추대사를 한 후 집례자가 김은호목사가 원로(설립)목사가 됨을 공포했다. 오륜교회 김영주장로가 추대패를 증정하고 집례자가 감사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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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목사와 선한목자교회 원로인 유기성목사, 서울특별시 오세훈시장, 그리고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인 이영훈목사가 축사했다.

 

오륜교회 장로회장인 이성구장로와 권사회장 김영랑권사, 그리고 오륜교회 유치부 우태라어린이가 선물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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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교회 설립 원로목사가 된 김은호목사가 인사하고 김오권목사의 집례로 제3부 담임목사 취임식을 시작했다.

 

집례자가 취임하는 목사와 오륜교회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았다. 집례자가 취임기도를 드린 후 주경훈목사가 오륜교회의 담임목사가 됨을 공포했다. 설립 원로목사인 김은호목사가 주경훈목사에게 취임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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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노회 증경노회장인 예인교회 김홍재목사가 취임목사에게, 수경노회 증경노회장으로 화평교회를 시무하는 이중식목사가 오륜교회 교우들에게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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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총장인 박성규목사와 아신대학교 총장 정홍열목사, 그리고 수경노회 증경노회장으로 광주시민교회를 섬기는 김용수목사가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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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교회 안수집사회 회장인 송영만 집사와 여선교회장인 유경옥집사가 주경훈목사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담임이 된 주경훈목사가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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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모 및 교역자 일동이 축가를 불렀다. 오륜교회 신현수장로가 교회 인사를 했다. 수경노회 증경노회장인 안디옥교회 이반석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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