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가 2023년 11월 23일 오전11시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천호동원교회에서 제108회기 사무총회 열었다.
서기 노경수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부본부장 홍석환장로가 기도하고 부서기 서태상목사가 사도행전 13장 21~23절을 봉독했다.
이만교회운동본부장을 지낸 동원교회 배재군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마음에 맞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총무 전승덕목사가 “총회와 나라를 위하여”, 총무 박영수장로가 “이만교회운동본부를 위하여”, 그리고 회계 양호영장로가 “개척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기도했다.
교육전도국장 양재권목사가 광고한 후 직전 본부장인 배재군목사가 격려사를 했다. 예배는 부본부장인 이석우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석우목사의 사회로 사무처리에 들어갔다. 서기 노경수목사가 회원을 호명해 보고하자 부본부장 이석우목사가 개회를 선언했다.
사회자가 회순을 채택하고 서기 노경수목사가 회의보고, 총무 전승덕목사가 사업보고, 감사 동현명장로가 감사보고, 회계 양호영장로가 회계보고를 했다.
정관개정은 다음으로 넘기고 사업계획등은 실무임원들에게 위임하기로 하고 폐회하자는 동의와 재청으로 강문구목사가 폐회기도를 한 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