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함북노회,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동광교회당(이경열목사 시무)에서 제142회 정기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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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북노회,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동광교회당(이경열목사 시무)에서 제142회 정기회 열어

기사입력 2023.10.1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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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함북노회 제142회 정기회가 20231016() 오전10시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동광교회당(이경열목사 시무)에서 열려 회무를 처리하고 강도사인허 및 목사 임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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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노회장 이광선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하재옥장로가 기도하고 서기 김정석목사가 마태복음 1624절을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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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교회 성가대의 특별찬양 후 노회장 현대근목사가 자기를 부인, 자기 십자가란 제목으로설교했다. 직전노회장인 현윤식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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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노회장 김태영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거행했다. 집례자가 다니엘 19, 17절을 봉독하고 결단과 결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분병 분잔 찬송을 부른 후 김태영목사의 축도로 성찬예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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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장 현대근목사의 사회로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인천시찰장 김민교목사가 기도한 후 서기가 회원을 점명해 보고하자 노회장이 함북노회 제142회 정기회 개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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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순을 임시로 채택하고 흠석사찰과 지시위원을 선정했다. 임원회 보고, 서기업무보고, 회계보고 후 헌의부 정치부 고시부가 임시 보고했다. 공천부가 보고한 후 상비부 조직을 위해 정회했다. 점심식사 후 강남시찰장 조승용목사가 기도한 후 속회 했다.

 

오후130분에 노회장 현대근목사의 사회로 강도사 인허와 목사 임직식을 진행했다. 오후230분부터 사무처리가 시작되었다. 헌의부와 정치부 고시부를 비롯한 각부 보고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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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부 보고 중 노회장이 고시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설명했다. 미리 준비하지 않고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보면서 장로고시를 치러 불합격처리 했다는 것이다.

 

성직인 장로고시를 치르면서 미리 공부하지 않고 부정한 방법을 사용한 것이 하나님 앞에서 잘못임을 지적한 것이다. 공부하고 준비해서 시험을 봐야 하고 혹 빵점을 맞더라도 부정한 방법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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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다며 웃으며 넘어갈 수도 있다. 그렇지만 성직을 받기 위한 과정이기에 그래서는 안된다. 당사자에게 잘못을 지적하여 고치게 하고 담임목사에게도 바르게 교육할 수 있도록 권면한 것이다.

 

재판건이 올라와 중요하게 다뤄졌다. 삼일교회 장로들이 원로목사의 불법에 대해 소장을 제출한 것이다. 원로목사가 정관개정과 후임자 선정 투표 과정에서 불법을 저질렀다는 소장이 접수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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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회 차원에서 화해와 중재를 위해 노력했지만 불가능했다는 사실과 정식으로 고소장이 접수되어 받을 수밖에 없었다고 보고했다. 재판국원을 선출하는 무기명투표로 목사4명 장로3명의 재판국원을 선출했다.

 

재판국에서도 화해와 중재를 시도를 할 수 있다. 화해가 안 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른 재판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삼일교회 임시당회장에는 총회 재판국장을 지낸 남서호목사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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