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자랑스런 영남인! 연합하여 샬롬!’이란 주제로 하기수련회 열어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자랑스런 영남인! 연합하여 샬롬!’이란 주제로 하기수련회 열어

기사입력 2023.09.01 11:5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230831_163437.jpg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한수환장로)2023831() 오후4시 대구시 수성구에 위치한 더그랜드호텔에서 자랑스런 영남인! 연합하여 샬롬!’이란 주제로 하기수련회 열었다.

 

20230831_132459.jpg

 

서성로교회 김장교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부회계 김성권장로가 자랑스런 영남인! 연합하여 샬롬!’이란 표어를 제창했다.

 

20230831_163611.jpg

 

상임회장 허은목사가 기도한 후 영남협의회 사무총장 동현명장로가 마태복음 619~24절을 봉독했다. 찬양사 이경미교수가 특송한 후 부총회장 오정호목사가 보물마음 마음보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0230831_164909.jpg

 

지도위원 조재근장로가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를 위하여’, 지도위원 정훈길장로가 한국교회의 예배회복을 위하여’, 그리고 지도위원 이재영장로가 108회 명품총회 준비를 위하여특별기도했다.

 

20230831_165133.jpg

 

증경회장 김형국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상임회장 이해중장로의 사회로 축하순서가 이어졌다. 상임부회장 김경환장로가 내빈을 소개했다.

 

20230831_165704.jpg

 

영남지역협의회 8개 협의회 사무총장과 30개 노히장이 특송을 했다. 대회장 한환목사가 대회사를 하고 총회장 권순웅목사와 증경총회장 이승희목사, 배광식목사, 그리고 증경회장 이기택목사와 장봉생목사가 격려사를 했다.

 

20230831_165752.jpg

 

부총회장 임영식장로, 총회 부서기 김한욱목사, 총회선관위 심의분과위원장인 이종철목사, 대신대 최대해총장, 부산신학교 임정환학장, 증경부총회장 권영식장로, 증경부총회장 류재앙장로, 전국장로회 회장 정채혁장로, 기독신문사 사장 태준호장로, 장로신문 강대호사장이 축사했다.

 

20230831_211046.jpg

 

개회예배 이전에 특강이 진행되었다. 공동회장으로 재경상임회장인 이억희목사의 인도로 수련회 특강1이 진행되었다. 평산교회 강진상목사가 사도행전 2022~24절을 중심으로 사명에 살고 사명에 죽는다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20230831_211735.jpg

 

서기 이창수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특강2는 실무회장 남서호목사가 기도하고 부총무 이순우장로가 누가복음 2350~51절을 봉독한 후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목사가 선하고 의로운 사람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20230901_110043.jpg

 

오후 540분 부터는 부서기 권규훈목사의 인도로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협동총무로 남부산 동노회장인 하해원목사가 기도하고 협동총무인 남울산노회장 김병권목사가 이사야 61~8절을 봉독하고 수원안디옥교회 김동관목사가 큰 일을 하려면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0230831_220004.jpg

 

20230901_110127.jpg

 

저녁식사 후 감사로 영남협의회 사무총장인 이도형목사의인도로 시작된 은혜의시간2는 상임부회장 김경환장로가 기도하고 감사로 재경 상임부회장인 이병우장로가 열왕기하 21~11절을 봉독한 후 광주중앙교회 한기승목사가 퀀텀 페러다임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0230901_103921.jpg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좋은신문(http://좋은신문.com)  |  설립일 : 2018년 9월 5일  |  발행인 : 지용길.  주필 : 지용길.  편집인 : 지용길  |   청소년보호정책 : 지용길       
  • 등록번호 서울, 아05379 / 등록일 및 발행일-2018년 09월 05일 / 사업자등록번호 : 482-37-00533   통신판매신고 :    
  • 대표전화 : 02-706-1366 (010-9210-069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발행소 : 04153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66 태영@ 201-2102
  • Copyright © 2018 좋은신문.com  all right reserved.
바른언론- 좋은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