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가 2023년 6월 11일(주일) “새에덴의 역사”와 함께하는 새가족 초청예배인 “그별밤”(그대라는 별을 만나는 밤)을 3층 프라미스홀에서 가졌다.
평신도사역개발원(성수현, 이성주, 양미진 간사장)이 기획하고 작가 임하영집사가 진행한 “그별밤”은 기존 예배의 형식과 다른 새로운 형태로 진행되었다.
시작 전에 새가족찬양단 이세리 김예훈전도사가 찬양을 인도하고 정지혜성도가 대표기도 했다. 본 행사는 새가족 간사인 황윤미집사의 진행으로 시작되었다.
황세영 새가족 간사의 담당으로 시작된 ‘문학 산책’은 김양래 김여진 조아현 성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가락동 찬양전도단이 찬양을 드리고 정자동 강단기도팀이 함께했다.
구미동 중창단이 찬양하고 죽전 프라미스콤플렉스 특별 영상이 상영되었다. 그별밤 더퀴즈와 새에덴교회에서 꿈꾸고 은혜받은 이야기인 "비전편지"를 낭독해 감동을 주었다.
이어서 2023 양육수료식을 가졌다. 새가족담당 최예슬 임보람간사가 준비한 양육수료자 찬양대가 임민영집사의 지휘로 찬양을 드렸다.
이정화 차수진 이승희 손정희 새가족 간사가 준비한 수료식을 가졌다. 소강석목사 앞에서 진실한 성도가 대표 선서하고 소목사가 임양순집사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소강석목사가 디모데후서 3장 14절을 봉독한 후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모두 일어나 찬양을 드린 후 “그별밤” 모든 순서를 마쳤다.
“그별밤” 새가족 초청예배를 드리고 한 해 동안 새신자양육을 통해 수료한 사람은 장년 양육수료자 351명, 청년 양육수료자는 277명, 합해서 62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