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새에덴의 역사와 함께하는 새가족 초청예배 “그별밤”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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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의 역사와 함께하는 새가족 초청예배 “그별밤” 가져

기사입력 2023.06.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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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가 2023611(주일) “새에덴의 역사와 함께하는 새가족 초청예배인 그별밤”(그대라는 별을 만나는 밤)3층 프라미스홀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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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사역개발원(성수현, 이성주, 양미진 간사장)이 기획하고 작가 임하영집사가 진행한 그별밤은 기존 예배의 형식과 다른 새로운 형태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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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전에 새가족찬양단 이세리 김예훈전도사가 찬양을 인도하고 정지혜성도가 대표기도 했다. 본 행사는 새가족 간사인 황윤미집사의 진행으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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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영 새가족 간사의 담당으로 시작된 문학 산책은 김양래 김여진 조아현 성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가락동 찬양전도단이 찬양을 드리고 정자동 강단기도팀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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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동 중창단이 찬양하고 죽전 프라미스콤플렉스 특별 영상이 상영되었다. 그별밤 더퀴즈와 새에덴교회에서 꿈꾸고 은혜받은 이야기인 "비전편지"를 낭독해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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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2023 양육수료식을 가졌다. 새가족담당 최예슬 임보람간사가 준비한 양육수료자 찬양대가 임민영집사의 지휘로 찬양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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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차수진 이승희 손정희 새가족 간사가 준비한 수료식을 가졌다. 소강석목사 앞에서 진실한 성도가 대표 선서하고 소목사가 임양순집사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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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목사가 디모데후서 314절을 봉독한 후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모두 일어나 찬양을 드린 후 그별밤”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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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별밤” 새가족 초청예배를 드리고 한 해 동안 새신자양육을 통해 수료한 사람은 장년 양육수료자 351, 청년 양육수료자는 277, 합해서 6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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