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서북지역노회 장로협의회 설립총회 열어 대표회장에 서강노회 양호영장로 선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서북지역노회 장로협의회 설립총회 열어 대표회장에 서강노회 양호영장로 선출

기사입력 2023.05.20 19:3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230520_150229.jpg

 

총회 서북지역협의회에 속한 장로연합회의 협의회가 2023520() 오후2시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남현교회(윤영배목사 시무)에서 설립총회를 갖고 대표회장에 양호영장로를 선출했다.

 

20230520_150333.jpg

 

설립총회를 연 서북지역노회 장로연합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가치를 밝히 나타내는 서북장로회’(빌립보서 25~11)란 고백아래 용납하라, 배려하라, 격려하라, 선교하라, 기도하라는 행동강령을 내세웠다.

 

20230520_150434.jpg

 

서북지역노회 장로협의회 설립총회 준비위원장 북평양노회 주홍동장로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황동노회 현광욱장로가 기도하고 동서노회 주상환장로가 성경을 봉독했다.

 

20230520_150610.jpg

 

CTS 기독교TV 장로합창단이 특별찬송을 부른 후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인 김상윤목사가 시편 1371~9절 말씀을 중심으로 승리의 그 날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0230520_150942.jpg

 

헤세드중창단이 찬양을 드린 후 특별 기도를 했다.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실무회장 변충진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장로증경상임회장 이재천장로가 총회와 총신을 위하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실무회장 황석산목사가 서북지역노회협의회와 장로회를 위하여’, 장로증경상임회장 최윤진장로가 한국교회와 북한교회를 위하여’, 그리고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상임총무인 이영민장로가 ‘GMS와 해외선교를 위하여기도했다.

 

20230520_151222.jpg

 

산서노회 손원재장로가 광고한 후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증경회장인 김철중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제2부 축하 순서를 가졌다.

 

20230520_152954.jpg

 

함동노회 김덕수장로가 기도하고 소래노회 김기현장로가 서북지역장로협의회 고백을 낭독한 후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증경회장 최재우목사와 김응선목사, 김봉용목사, 이춘복목사가 격려사를 했다.

 

20230520_153116.jpg

 

총회 부총회장 임영식장로와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실무회장 배만석목사, 이종철목사, 총회 부서기 김한욱목사, 경북교직자협의회 회장 강전우목사, 전국남전도회 증경회장인 양성수장로, 호남지역장로회 명예회장 오광춘장로, 영남지역장로회 회장 이춘수장로, 그리고 호남중부지역장로회 회장인 홍춘희장로가 축사했다.

 

20230520_153645.jpg

 

사회자가 내빈을 소개한 후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상임총무인 김승규목사가 경과를 보고했다. 신임총무가 광고한 후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증경회장 김동관목사가 폐회기도를 드림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20230520_153735.jpg

 

20230520_154019.jpg

 

20230520_154153.jpg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제호 : 좋은신문(http://좋은신문.com)  |  설립일 : 2018년 9월 5일  |  발행인 : 지용길.  주필 : 지용길.  편집인 : 지용길  |   청소년보호정책 : 지용길       
  • 등록번호 서울, 아05379 / 등록일 및 발행일-2018년 09월 05일 / 사업자등록번호 : 482-37-00533   통신판매신고 :    
  • 대표전화 : 02-706-1366 (010-9210-0691)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발행소 : 04153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66 태영@ 201-2102
  • Copyright © 2018 좋은신문.com  all right reserved.
바른언론- 좋은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